길고양이
길고양이 LV.76
받은 공감수 (1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아이돌 공략법으로 데뷔합니다
2.44 (8)

[♚♚프로젝트명 : 아이돌☆공략법♚♚ 다운 시 ※데뷔부터 탑티어까지 100% 증정※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터치 시 즉시 계약☜☜ ] 광고 한번 잘못 눌렀다가 연습생을 그만둔 시점으로 강제 회귀당했다. 분명 포기했던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나는 무대를 동경하고 있었다. 그러니 다시 한번 더 도전한다. 이번 생은 공략법과 함께!

악당들의 후원자가 되었다
2.72 (37)

교화를 목적으로 악당들을 후원한 지 10년. 나는 왕국의 최종 흑막이 되었다. …예?

황실의 망나니 스승이 되었다
2.64 (11)

황제는 두들겨 패서 만든다.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3.18 (21)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로또부터 장군까지
3.0 (3)

학군단 출신 만년대위 김대한. 다섯 번째 소령 진급에 떨어진 날 밤, 공병학교 수료식날로 돌아왔다. [회귀] [시스템x] [힐링] [사이다] [일상]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3.75 (9)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으로 타임 리프했다. 그러나 동시대에서도 상위권 국가체계를 완성한 조선에서 한낱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연해주로 가자.'

붕어된 썰 품ㅋㅋㅋ
3.07 (44)

인간에서 연못속의 붕어로 환생했다. "붕태창." 무한으로 성장하고 진화한다.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3.25 (14)

청동기시대를 연구하다 청동기시대로 떨어졌다. '그래도 공룡시대 연구 안 한 게 어디야. 그랬으면 바로 죽었을 텐데.' 나는 그곳의 이인자, 풍백이 된 것 같다.

어쩌다 사장이 되었습니다
3.02 (31)

뭐? 나한테 사장을 하라고? 왜? 어떻게?

배우로서 살겠다
3.35 (82)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웰컴 투 NBA
4.01 (108)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전직 이단심문관의 퇴마 방송
2.77 (11)

만인에게 존경 받던 사도, 테오는 죽었다. 그리고 회귀했다. "나는 귀신을 찢을 수 있느니라." 전생의 능력을 가진 상태로.

검은머리 기사왕
3.88 (47)

야만의 시대. 명예를 아는 자를 기사라 불렀다.

일타매칭 최강 결정사
3.25 (6)

나는 커플 매니저다 그것도 그린 다이아보다 더 찾기 어렵다는 미혼의 삼십 대 남자 커플 매니저

천마술사 방송합니다
2.5 (1)

당신의 천마신공, 마술로 대체되었다. 무림사 최초로 천하일통을 이룩한 고금제일의 무인 천마 임건후. 그런 임건후가 현대 대한민국 청년의 몸으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변한 뒤였다. 소림사 백보신권보다 소총 한 자루가 효율적이고, 일백년 내공의 칼질보다 미사일 한발이 더 강력한 시대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무림인은 어디에 숨었을까. ‘공중으로 사람을 띄우니 허공섭물이고, 미녀를 토막내도 살아 움직이니 생검의 경지로다.’ 오호라, 모두 마술사가 되었구나!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 (38)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애드립의 신
2.45 (11)

즉흥 연기는, 내가 세계 최고다.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어서 오세요 민호문방구
3.2 (5)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은 시골의 작은 문방구. 퇴사 후 머리나 식힐 겸 열었더니 이상한 손님들이 온다. 그 나이 먹도록 미니카를 안 만들어 봤어? 구슬치기도 몰라? 여기 딱 앉아봐라.

죽는 연기의 제왕
2.95 (21)

"배우가 못 되게 할 거면 차라리 죽여라!" ...그런다고 진짜 죽일 줄은 몰랐는데.

부패의 사제
3.47 (50)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