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의학 소설. 판타지 같은 먼치킨물이 아니라서 좋았다. 능력있는 주인공과 여러 위기들은 현실감을 주어서 괜찮았다. 물론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문제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로맨스는 약간 애매하다. 작중 시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술 읽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로맨스를 주력으로 쓰는 작가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난하게 읽히는 소설이지 않나 생각한다.
100화까지 본 상태의 후기. 우선 로맨스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은 현판 아이돌물임. 현판에 있는 아이돌뮬 여돌 버전. 아이돌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데, 회사가 너무 발암임;; 아니 고구마라 해도, 적당히 해야지;; 특히 사장. 처음에는 사람을 너무 믿은 음악 몰두형 사장인 줄 알았는데, 걍 무능한듯. 일이 터졌는데도 겉 포장지만 덮어두고 됐다! 이러고 감;; 저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는 안 볼듯.
100화까지 본 상태의 후기. 우선 로맨스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은 현판 아이돌물임. 현판에 있는 아이돌뮬 여돌 버전. 아이돌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데, 회사가 너무 발암임;; 아니 고구마라 해도, 적당히 해야지;; 특히 사장. 처음에는 사람을 너무 믿은 음악 몰두형 사장인 줄 알았는데, 걍 무능한듯. 일이 터졌는데도 겉 포장지만 덮어두고 됐다! 이러고 감;; 저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는 안 볼듯.
높은 평점 리뷰
괜찮은 의학 소설. 판타지 같은 먼치킨물이 아니라서 좋았다. 능력있는 주인공과 여러 위기들은 현실감을 주어서 괜찮았다. 물론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문제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로맨스는 약간 애매하다. 작중 시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술 읽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로맨스를 주력으로 쓰는 작가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난하게 읽히는 소설이지 않나 생각한다.
100화까지 본 상태의 후기. 우선 로맨스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은 현판 아이돌물임. 현판에 있는 아이돌뮬 여돌 버전. 아이돌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데, 회사가 너무 발암임;; 아니 고구마라 해도, 적당히 해야지;; 특히 사장. 처음에는 사람을 너무 믿은 음악 몰두형 사장인 줄 알았는데, 걍 무능한듯. 일이 터졌는데도 겉 포장지만 덮어두고 됐다! 이러고 감;; 저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는 안 볼듯.
무협을 태어나서 처음 본 나에게는 괜찮던 소설. 하지만 점점 지루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