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평점 리뷰

NOX남편이 미모를 숨김 - 정연


쉽게 읽히는 가벼운 소설을 잘쓰기는 원래 어려운 법인데 작가님이 매우 즐겁게 잘 풀어내었다. 코믹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라고 봐도 된다. 현대 문물이 나오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초반에 어린시절 쪽이 사알짝~ 지루해서 몇번 안읽으려고 했던 소설인데 웹툰 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시작했다. 특히 남캐 성격은 내 취향일거같아서 더더욱 시작하게 만든작품! 주인공도 당차고 씩씩하고 능력있고 좀 재밌는 성격인데 남캐는 청순하고 착한데 최강기사겸 영주 땜에 큰 고구마 없이 술술 읽힌다. 그리고 둘이 꽁냥대는거 귀엽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좋았다. 웹툰도 추천한다. 이런 상대역 남캐 많이 없는 편인데 그것도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도 자기 능력으로 이것저것 따낸게 많다 ㅋㅋㅋㅋㅋㅋ 집안살림 다 번성하게함 ㅋㅋㅋㅋㅋㅋ 여튼 소소하게 흥미롭고 과정에 잘 어울리는 결말 등 좋았다.

NOX유월의 복숭아 - 유폴히


일단 독특한 소재가 좋았음. 글도 술술 잘읽히고 재밌었고 좋았다

NOX달을 사랑한 괴물 - 김지우


이 작품보고 작가님 여러작품봄.... 이거 연재했을때 센세이션했던걸로 알고있음 ㅋ 상대 남캐 성격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 자체 라인이 괜찮고 재밌었음.

최신 리뷰

NOX울어 봐, 빌어도 좋고 - 솔체


빠른하차. 남캐 매력이 없고 여주랑도.... 극찬받는게 이해가지 않음. 문체는 괜찮은편. 할리퀸 느낌 나고 내기준 올드한 느낌이다. (이건 근데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오히려 고전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긴함) 읽었던 이유가 후회남이라는 소재때문이였는데 정말~ 느낌이 살지 않는다...... 극찬하는 사람들은 문체를 극찬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걸 찬양하는거같은데 문체는 괜찮지만 전개하는 방식도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꾹꾹 참아보며 읽어보려고 했는데 차라리 이 작가의 다른작품이 더 나았던거같다. 문제적왕자님이었나 그게 더 낫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작가님은 고루하고 전개방식이 재미가 없어서 아쉽다. 키워드나 소재는 내 취향인걸 쓰시던데 신작나오면 클릭을 해보면 뭔가 엇나가는 고루함(?) 같은게 있는거 같다.

NOX루시아 - 하늘가리기


로판에 큰 획을 세운 작품이다. 그렇기에 별점 1점 더 올려서 작성한다. 설정 등은 좋았지만 굉장히 지루하게 반복되는 ㅅㅅ 씬, 매력없는 남캐........................ 간간히 나오는 묘사, 생각 등은 별로 인데 은근하게 좋아할 사람들은 좋아하는거 같다. 지루해서 하차했고 (19금만봄) 인기 있었던게 이해가 가질 않는 작품.

NOX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 KEN


적당히 재밌습니다. 술술읽히고 주인공에게 가볍게 이입해서 읽기 편한작품입니다. 루카도 상대역 남캐도 나름의 매력이있고 소소한 매력들이 있어요. 물흐르듯이 소소한 재미를 원한다면 이작품 괜찮음.

등급

LV. 16 (10 / 16)
상위 레벨 총경험치 다음 레벨까지
8.2% 16 130 리뷰 2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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