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회귀붐을 일으킨 기념비적 소설. 지금처럼 회귀가 기본 패시브인 소설들이 유행하기 전에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크툴루 신화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의 신화들도 적극 차용하여 방대한 스케일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표절 문제와 소설이 너무 길어지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 이젠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렸다.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제대로 된 무협의 맛. 숭인문의 21대 사형제들 하나하나가 모두 주인공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각자 개성 넘치고 매력이 있다. 각자 하나하나를 주인공으로 새로 소설을 써도 될 정도. 허나 읽으면서 두 번의 고비가 오는데 첫 번째 고비는 당문에서, 두 번째 고비는 소설 중반부 이후 밸런스가 파괴 되면서 온다.
높은 평점 리뷰
< 개인 평점 5점대 - 취향에 가장 잘 맞는 소설 > 소시오패스에 악인이라 부를 만한 주인공이라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한중월야 최고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이영도 작가의 소설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 흘러간 시대와 변해버린 트렌드 앞에서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들의 설 자리가 없어짐이 야속할 뿐이다.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회귀붐을 일으킨 기념비적 소설. 지금처럼 회귀가 기본 패시브인 소설들이 유행하기 전에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크툴루 신화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의 신화들도 적극 차용하여 방대한 스케일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표절 문제와 소설이 너무 길어지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 이젠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