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평점 5점대 - 취향에 가장 잘 맞는 소설 > 소시오패스에 악인이라 부를 만한 주인공이라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한중월야 최고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회귀붐을 일으킨 기념비적 소설. 지금처럼 회귀가 기본 패시브인 소설들이 유행하기 전에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크툴루 신화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의 신화들도 적극 차용하여 방대한 스케일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표절 문제와 소설이 너무 길어지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 이젠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렸다.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한국 어반 판타지에 한 획을 그은 작품. 학창시절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가슴 두근거리며 읽던 기억이 난다.
< 개인 평점 2점대 - 도저히 취향이 맞지 않거나 유치해서 읽기가 힘든 작품들 >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없다.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독창적인 세계관은 언제나 칭찬 받을 가치가 있다.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이게 뭐지..?' 하고 어설프다는 생각이 읽다 보면 뜨문뜨문 들지만 어느새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회귀, 스탯, 이능력 축구에 지친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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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 개인 평점 5점대 - 취향에 가장 잘 맞는 소설 > 소시오패스에 악인이라 부를 만한 주인공이라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한중월야 최고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회귀붐을 일으킨 기념비적 소설. 지금처럼 회귀가 기본 패시브인 소설들이 유행하기 전에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크툴루 신화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의 신화들도 적극 차용하여 방대한 스케일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표절 문제와 소설이 너무 길어지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 이젠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렸다.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한국 어반 판타지에 한 획을 그은 작품. 학창시절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가슴 두근거리며 읽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