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소설에서 언제쯤이면 오리지널리티가 생길까?.. 성인식을 작곡한 박진형.. 네버엔딩 스토리.. 공개오디션이야 이미 클리셰가 되어버려 그렇다고 쳐도 실존인물 이름만 바꿔서 나오는건 정말 작가가 상상력이 부족해서 실존인물 이미지 노래등을 소설에 이용한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이대로 진행하면 주인공은 승승장구해서 런닝맨에도 출연할 거같아서 하차하기로 함
기본적으로 글은 잘 쓴다. 근데 이 리뷰를 보는 남자중에 남자끼리 애교 부리고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가? 적어도 본인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후배가 밥을 얻어 먹으려는 경우 업무 실수 해서 나한테 짬처리 할 때 빼고는 본적이 없다. 말랑한 대화..? 그딴건 게이들이나 하는 행동인데 주변인물들 대화를 보면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업무차 만난 사람을 제외하고는 손도 안잡는게 남자들인데 이런 게이같은 대화..? 도저히 볼 수가 없다..
롤링스톤즈가 왜나오냐.. 실존인물을 등장 시키지 않으면 소설을 못 쓰는거냐? 참.. 주인공이 유명해져서 나가는 프로그램이 옆집형님인것도 어이없었는데 이젠 아예 실존인물을 가져다 오네 참.
높은 평점 리뷰
추억
당시에는 재밌게 봄
1부는 4점 2부는 1점. 당시에 1부 재밌게 보다가 개같은 완결 나와서 개어이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