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것 중 가장 잘 쓴 아이돌물 중 하나. 아이돌물은 멤버들의 특징을 기억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 해냈다. 청려와 시스템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때마다 작품이 루즈해지는게 흠. 심상세계에 갇히고 탈출하는 내용의 반복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다.
내가 읽은 것 중 가장 잘 쓴 아이돌물 중 하나. 아이돌물은 멤버들의 특징을 기억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 해냈다. 청려와 시스템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때마다 작품이 루즈해지는게 흠. 심상세계에 갇히고 탈출하는 내용의 반복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다.
높은 평점 리뷰
내가 읽은 것 중 가장 잘 쓴 아이돌물 중 하나. 아이돌물은 멤버들의 특징을 기억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 해냈다. 청려와 시스템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때마다 작품이 루즈해지는게 흠. 심상세계에 갇히고 탈출하는 내용의 반복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다.
양산형이 판치는 인방물 중에서는 꽤 잘 쓰인 편. 킬탐용으로 적절.
화산오검과 청명의 농담따먹기 원패턴 반복이 스토리 진행을 늦춘다. 10대의 무협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이 소설의 유일한 의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