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달콤한 남주와 훈훈한 힐링물인지 알았으나 초반뿐이었음....용사와 언니가 마계진입부터 고구마 천만개는 먹는듯한 스토리...여주야 전쟁터에서 그리 굴렀다메....무슨 용사한명 입터는거에 안절부절 못하고 멘붕하니...그후로 남주과거스토리나오고 후반까지 그냥 시리어스물로 바뀜...내용 전혀 흥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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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세상달콤한 남주와 훈훈한 힐링물인지 알았으나 초반뿐이었음....용사와 언니가 마계진입부터 고구마 천만개는 먹는듯한 스토리...여주야 전쟁터에서 그리 굴렀다메....무슨 용사한명 입터는거에 안절부절 못하고 멘붕하니...그후로 남주과거스토리나오고 후반까지 그냥 시리어스물로 바뀜...내용 전혀 흥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