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 일상물인데 개인적으로 일상물 중에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작품
로맨스 부분이 적음에도 남주가 얼마나 여주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고, 표현을 많이 안하더라도 여주가 얼마나 남주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작품.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않아도 독자가 느낄 수 있음. 개인적으로 로판 탑 5에 들어감.
스토리, 주인공과 인물들의 관계가 보면서 거슬리는 부분은 없다. 판소에서 보기 드문 순애물이라 행복함
스토리 전개, 컨셉이 독특함. 개그물이나 일상물 느낌이 강한것같음
유기농 맛나는 소설. 맛이 나쁜건 아니지만 밍밍한 맛임.
약간의 오글거림만 참는다면 괜찮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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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개그 + 일상물인데 개인적으로 일상물 중에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작품
로맨스 부분이 적음에도 남주가 얼마나 여주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고, 표현을 많이 안하더라도 여주가 얼마나 남주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작품.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않아도 독자가 느낄 수 있음. 개인적으로 로판 탑 5에 들어감.
스토리, 주인공과 인물들의 관계가 보면서 거슬리는 부분은 없다. 판소에서 보기 드문 순애물이라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