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에 입문 시킨 작품. 그래서 다른 작품을 읽어도 이 정도로 재밌는 소설을 찾기 어렵게 만든 작품.
전쟁물 묘사 미쳤음. 첩보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건너 뛰긴 했는데 그래도 잼씀
완전 정치물임. 헌터물 읽으면 헌터들을 완전 히어로처럼 취급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이 작품은 헌터들이 등장하는 헌터물이 아님.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음.
글을 잘 쓰시긴 함 진짜 그건 인정함. 이 작가님 연재 따라가면 숨 넘어갈거 같음. 일주일 묵히면서 읽어도 진도가 안나감.
폭풍의 언덕 오마주 같음.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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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판타지 소설에 입문 시킨 작품. 그래서 다른 작품을 읽어도 이 정도로 재밌는 소설을 찾기 어렵게 만든 작품.
전쟁물 묘사 미쳤음. 첩보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건너 뛰긴 했는데 그래도 잼씀
완전 정치물임. 헌터물 읽으면 헌터들을 완전 히어로처럼 취급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이 작품은 헌터들이 등장하는 헌터물이 아님.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