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84
홍길동84 LV.41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2 (410)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집착 서브 남주를 키웠습니다
3.32 (20)

여주인공과 황태자비 자리를 다투다가 마법사 서브 남주에게 죽는 악녀에 빙의한 유리나 카르티아. 그녀는 여주인공보다 먼저 고아원에서 어린 서브 남주를 찾아 후원을 해 주고 제 편으로 만들기로 했다. “레이, 오늘 일을 꼭 기억해. 그리고 훗날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넌 날 꼭 구해야 해. 오늘 내가 널 구한 것처럼.” 목표는 단 하나. 그에게 호감을 얻어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 그런데……. “기억해, 유리나. 널 살릴 수 있는 것도, 죽일 수 있는 것도 오직 나뿐이야. 넌 내 곁에 있어야 해.” 개냥이인 줄만 알았던 아이가 집착남으로 자라 버렸다!

멸망 이후의 세계
3.45 (284)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이계독존기
2.95 (10)

평범한 건축학도 군천악. 차원이동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경험한 후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남겨진 것은 피로 점철된 혈투와 잔인하고 광폭한 흉성뿐! 어느 순간 천악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사람이고 싶었다. 이기적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야수와 같은 천악이 다시 사람이 되기 위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초음속의 사나이
2.83 (3)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음속을 초월하다....

해링턴 공작가에서 유모를 구합니다
2.5 (1)

“언제나 그런 차림을 하고 내 아들에게 젖을 주는가.”“이, 이건, 소공작님께서……!”역광에 가려진 여자의 아랫입술이 가지런한 이에 눌리고, 뭉개진다.제국의 검이라 일컬어지는 리카르도 해링턴의 앞섶이 꿈틀거렸다.그는 부끄러워 시선을 피하는 유모의 입술에 제 입술을 비비고 싶었다.새하얀 피부 위 진한 분홍빛의 유륜이 비치는 것도 모르고,그저 제 팔로 풍만한 가슴을 받치듯 감싸 안고 있는 저 순진한 여자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었다.자신의 시선이 옮겨질 때마다 얇은 원피스 안에서 허벅지를 비비듯 움직이는저 음란한 다리를 벌리고, 거칠게 안으로 파고들고 싶었다.“용서해 주세요, 공작님. 용서를…….”여자가 바들바들 떨었다.그 떨림에 그녀의 허벅지 사이 둔덕과 수풀도 떨리고 있다는 사실을,그녀는 알까?“이리 와.”리카르도가 못 참겠다는 듯, 혀로 입술을 핥았다.※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여왕 아델
3.73 (26)

전신갑주에 거대한 낫을 휘두르는 절대군주, 여왕 아델라이데!성군으로 평가받는 미청년 군주, 제피로스!두 왕의 대격돌로 평원은 협곡이 되었고, 여왕은 기억을 잃어 여린 소녀가 되었다.“당신이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함께 있겠습니다.”서로 적임을 모르는 이들 사이에서는 진한 핑크빛 기류가 생겨나는데...걸크러쉬 유발하는 기억상실 여왕님과, 기사인 척 하는 동정남 왕의 왕밍아웃 로맨스!

현실을 게임처럼 만들어 줘
2.6 (5)

“형, 나 17강 성공했어요!”“와아! 17강! 드디어 떴어! 빅뉴스감이다!”“······.”“다······ 다들 와 봐! 미, 민재 주······ 죽었다!”만렙 대마도사 지팡이 강화로 서버 지존이 되자마자,이렇게 어이없이 죽음이라니?!알고보니 저승사자의 실수란다.이에 염라대왕이 내놓은 보상!“새로운 삶을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현실을 게임처럼 살게 해 주세요!”민재의 소원대로 그의 환생은 게임과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그 세계에 흥미를 느낀 수많은 신들이 민재를 두고 게임을 펼치는데······.수없이 주어지는 퀘스트와 엄청난 보상들!아름다운 여신들의 유혹!게임 지존 민재! 환생으로 지존되다!

레벨1부터 시작하는 드래곤 라이프
2.54 (24)

3년을 뼈 빠지게 고생해서 간신히 드래곤 종족으로의 탈태에 성공한 것은 좋았다. 난데없이 유저들 중 일부만을 뽑아 이세계에 떨어뜨렸다는 사실도, 솔직히 상관없었다. 근데, 다 좋은데. 왜 레벨이 초기화 됐냐고! 본격 사상 최강의 생명체 드래곤이 구르는 소설.

만렙부터 레벨업
2.61 (38)

외공만렙. 내공만렙. 강호무림의 명실상부한 천하제일인 차신현. 무공의 끝에 도달하고 지구로 귀환했는데, 어째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헌터가 상태창으로 레벨을 올리는 세상. 1레벨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렴 어떠냐. 이미 내 무공은 만렙이거든.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생명력 Max!
2.5 (1)

세상에 던전이 나타나며 한 사내가 던전에 갇혔다.[앱을 다운!@&!@드 받으!@&!@&습니까?]정체불명의 메시지가 도착한 후 설치되는 앱.[이름: 김진수]...[특전: 생명력 증가]“이게 뭐야?”그가 세상으로 나왔을 땐 100년이 지나 있었다.

내 행운은 만렙이다
3.02 (22)

이미 클리어한 게임 속에 갇혔다.그런데 이 [운빨망겜]에서 내 행운은 만렙이다.

벨 에포크
3.25 (4)

‘이리 와, 나와 같이 가자.’ -만약 그 때, 그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작가의 양녀로 들어간 이사벨은아름답지만 어딘가 비틀려 있는 카엘의 집착적인 사랑에 물들어간다.하지만 그것은 남매였던 두 사람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그 모든 괴로움을 끝내고자 벼랑 끝에 선 이사벨.손에 쥐어진 건 시간을 되돌리는 공작가의 오래된 가보였다. 그녀는 바라고 또 바랐다. 다음 생에서는 그들의 시간이 겹쳐지지 않기를. '그런데 우리는 어째서 다시 만나게 된 걸까.' 한 여자를 갖기 위해 야수가 된 남자,그리고 그런 야수를 길들이는 여자의 이야기.그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시절, La belle époque.

불사무적
3.77 (11)

한낱 도아(盜兒)로 시작하여 세상을 뒤흔든 자,신주십이성(神州十二星) 불사존(不死尊).가장 빛나는 순간이 지나고, 그는 자신이 누군가의 손길에 따라 움직이는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렇게 이리저리 휘둘리다 결국 부서지고 마는데…….그가 죽음 속에서 다시 깨어났다.기억을 모두 지닌 채 이십 년 전 진고운의 모습으로.“불사존은 그저 꼭두각시였지만, 진고운은 다를 것이다.”이십여 년 전의 과거에서 다시 태어나 호운(好運)을 만난 남자.불사존의 후신(後身) 진고운의 행로는 지금부터다!

나는 군단이다
3.86 (7)

제국이 쇠락한 혼란의 시대.영웅의 꿈을 꾸던 농투성이 소년 아인이 제국군에 입대한다.그곳에서 직면한 현실은 누구도 거스르기 힘든 절망의 나날.영웅의 꿈을 가졌으나 그저 그런 군 인생을 살던 사내 아인.그 앞으로 제국의 적들이 밀물처럼 밀려든다.

낭선기환담
2.71 (31)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도는 신선을 우리는 낭선이라 부른다.

레벨업하는 무신님
2.89 (60)

대륙제일의 무인, 무황제 수혁무림을 일통한 그가 차원을 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무수히 많은 괴수들과 스텟창!최강의 무신이 레벨업을 시작한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3.69 (50)

여기 무협지 속 거만한 남주인공을 가르치다 죽음으로 그를 깨우치는 참스승이 있다.잘생기고 선량하고 정의롭고 강하고...하여튼 개쩌는 남주인공 스승에겐 한 가지 큰 흠이 있었는데,하나뿐인 딸이 욕심만 그득하니 멍청하다는 것이다.남주인공 발목을 사사건건 잡지만스승의 딸이라 버릴 수도 없는 끈질긴 악역조연.읽는 내내 그 딸을 그렇게 욕했다. 나라면 저렇게 안 살 거라고.'그렇다고 되고 싶은 건 아니었어!!!'심지어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내 평판은 최악.하는 수 없이 도망쳤는데... 죽었다.그런데 눈을 뜨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그렇다면 이번 생은 아버지를 꼭 살리겠어!'그런데…"내 손녀딸을 노리다니! 그것들을 모조리 쳐 죽이겠다!"소설 내내 몇 번 등장하지도 않던 할아버지는 왜 이렇게 자주 보는지."혼인? 안 된다. 연이는 평생 내 곁에서 산다고 말했다."뭔가 살짝 이상해진 아버지까지.게다가,"왜 자꾸 날 피해? 아, 이것도 내 착각인 건가?"주인공은 갑자기 나한테 집착하질 않나."원래라면 난 죽을 운명이었겠지. 네가 있기 전까진."시한부인 놈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질 않나."네 앞에 있을 때만큼은 내가 버러지가 아닌 것 같아."내 목을 날렸던 흑막은 뜬금없이 회개하려 든다.이거 이대로 괜찮은 거 맞나?마루별 작가의 장편 소설,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나 혼자 특성 무한
3.62 (8)

[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잠만 자도 랭커
2.56 (17)

#게임판타지#게임시스템#통쾌함#유쾌함#잠만보“언니, 30초쯤 쉰 거 맞지? 내 착각 아니지?”“……응.”15시간 사냥한 뒤 잠깐 쉬자고 하더니30초 만에 다시 일어나 사냥을 시작한 현성.사실 현성에게는 특별한 스킬이 있다.[타나노스의 기면증 스킬이 발동됩니다.][강제로 수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템을 얻는다?신(GOD) 등급 직업, 타나노스의 후예멈추지 않는 현성의 호쾌한 행보를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