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7일 <삼국지 : 천도의 주인> 1, 2권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제의 손아귀 속에 생사가 쥐여 있던 대역부도의 몸이나 기이한 스승의 도움으로써 살아남은 자, 유성 미래에서 왔다며, 누구도 믿지 못할 말을 하던 스승은 일절 천하에 존재하지 않는 온갖 지식들을 전수해 준 채 유성이 열여섯이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일 년 뒤…… 스승이 예언했던 대로 천하에 황건이 휘몰아치니 비로소 난세가 시작되었다 ―그로써 당신이 알던 삼국지는 옛것이 된다! “나를 따르지 않겠느냐?” 살아 숨 쉬는 역사 속의 호협, 보다 선명히 드러나는 영걸들 그리고 혼란의 소용돌이, 그 중심에 선 유성의 이야기 이제 이 작품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또 하나의 삼국지이다!
“특검 조사를 받던 구영진 의원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한편…….”6선의 거물 국회의원 구영진,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다시 눈을 뜬 건 10년 전.아무도 귀신 구영진을 인식하지 못 한다. 딱 한 사람, 25살 9급 공무원 차재림만 빼고.그놈을 본 순간 구영진은 결심한다.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이 녀석을 국회로 보내자고.“자네, 정치 해.”그런데 뭣도 없는 이 녀석,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싫은데요.”‘정잘알’ 6선 구영진과 ‘정알못’ 9급 차재림의 국회 점령 콤비플레이.의원님이 보우하사, 그 다음 이어지는 가사는?우리나라 만세, 혹은 우리나라 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