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조선 출신 중국 대군벌
2.54 (12)

1911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중국 대륙. 대군벌이 되어 천하를 노린다.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3.75 (9)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으로 타임 리프했다. 그러나 동시대에서도 상위권 국가체계를 완성한 조선에서 한낱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연해주로 가자.'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3.3 (35)

재미교포 2세 출신 로비스트 '병준 박'. 미국으로 유학갔던 의친왕 이강의 몸에 빙의되다.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7 (73)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3.55 (81)

[조선시대 대체역사물 맞습니다.] 수양대군을 저지하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미래를 바꾼다.

은하영웅전설
4.22 (415)

우주를 수놓는 장대한 신화, 불멸의 영웅들이 되살아난다!  일본 최신 판본을 반영한 국내 최초 공개 전자책!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먼 미래, 전제주의 체제 '은하제국'의 영웅 라인하르트와  민주공화정 체제 '자유행성동맹'의 명장 양 웬리가 격돌한다. 영웅들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대서사시.

탑스타 유령이 나를 키움
3.0 (2)

잠에서 깬 어느 날 탑스타 유령이 내 눈에 보였다.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연료 먹었는데 화력이 강해짐
3.08 (6)

알코올, 석탄, 휘발유 모두 집어 삼킬 것이다. 내 화력을 올릴 수만 있다면.

노숙자, 천재 배우 되다
2.33 (3)

노숙자로 죽었던 내가 배우로 다시 태어났다

회귀한 천재 농부는 돈을 무한대로 재배해
2.33 (3)

회귀하고 농부가 되었다. 불운을 떨쳐내고 성공하기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으리라.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1.8 (5)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의 작가 최달해그가 선사하는 통쾌한 신작!「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도살자’라 불리며 대륙 모든 이들이두려워하는 존재, 데인 크라젤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하는데……“이번에야말로 내 손으로 죽일 수 있겠구만.”하고 싶으면 한다!누구도 막을 수 없는미친 도살자가 돌아왔다!

가짜 군주
3.99 (37)

대륙, 전국시대. 귀신이라 불린 병사. 이단. 우연히 찾아온 기회, 결코 놓치지 않는다.

ONE GAME
3.82 (87)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다시 사는 천재 작가
3.55 (24)

불세출의 문학 천재였으나 꿈을 미처 다 펼치지 못하고 28세에 요절한 작가 ‘이상’.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현대의 비운의 문창과 대학원생 ‘김혜경’에게 빙의한다. 이상이 가진 건 오로지 천재적인 글솜씨 하나. 그는 비로소 날개를 펴고 21세기 한국 문단, 아니 세계문학을 주름잡기 시작한다.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3.78 (104)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쟁선계
4.16 (299)

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호와 강호인들가장 오랜 집필 기간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가진 작가 이재일이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 쟁선계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철수를 구하시오
4.02 (631)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8 (435)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