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후반부 2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너무 늘어짐 전쟁 발발하고나서도 사이다 파트가 뭔가 애매함. 분명 우리가 개바르고 있는 건 맞는데 타격감이 별로 안 느껴진다. 적 주요도시가 다 날아가도 상대 반응은 '크윽 젠장' 이게 다임 ㅋㅋㅋ
그리고 초반 가장 열악한 상황을 주인공 신분 하나로 너무 날먹한 느낌도 든다. 당시 열강 기득권이 거의 다 왕족이라서 같은 왕족을 존중함, 게다가 근본없는 미쿡인들도 왕족을 동경함 >> 이 논리로 소국, 망국, 아시안이라는 걸 다 퉁쳐버리는데 전 세계에 널린게 왕족이었을 그 시대를 생각하면 너무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안막히고 술술 읽힘. 근데 초반에 따르던 3인방이 중반부터는 아예 언급도 없거나, 딱 3번 은혜값기 한다면서 제대로 세지도 못하고 4번이 되는 등 디테일에 부족한 부분이 좀 있음. 그리고 인물들 말투에서 유행어 느낌이 약간씩 뭍어나서 고증 부분은 기대하지 않고 봄. 조선 외교권 찾아오고 내용 늘어져서 하차
볼만한 소설인 건 맞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주인공이 벌이는 행각이 전 세계에 나비 효과를 미치는데, 보면 작가가 조사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음. 다만, 등장인물간 말투가 똑같은 건 본편까지는 체감이 잘 되지는 않았는데, 외전에 들어가니까 확 느껴짐. 대충 읽으면 누가 말하는 지 헷갈릴 정도.
육수사냥꾼 LV.14 작성리뷰 (16)
그리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사건이나 거슬리는 장면들이 너무많음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잘 쓴 글인가?글쎄
박평식 LV.117 작성리뷰 (851)
전작보다는 확실히 낫긴 한데 대체역사에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적잖다는건 흠이라 할 수 있다
주인공의 대두로 세계의 역사가 많이 뒤틀렸는데 2차대전의 발단과 전개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게 웃기긴 했다
망했어오 LV.31 작성리뷰 (92)
전쟁 발발하고나서도 사이다 파트가 뭔가 애매함. 분명 우리가 개바르고 있는 건 맞는데 타격감이 별로 안 느껴진다. 적 주요도시가 다 날아가도 상대 반응은 '크윽 젠장' 이게 다임 ㅋㅋㅋ
그리고 초반 가장 열악한 상황을 주인공 신분 하나로 너무 날먹한 느낌도 든다.
당시 열강 기득권이 거의 다 왕족이라서 같은 왕족을 존중함, 게다가 근본없는 미쿡인들도 왕족을 동경함 >> 이 논리로 소국, 망국, 아시안이라는 걸 다 퉁쳐버리는데 전 세계에 널린게 왕족이었을 그 시대를 생각하면 너무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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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k LV.54 작성리뷰 (209)
baesut LV.16 작성리뷰 (27)
완결이 안나서 대역소설 클리셰인 초반국뽕 후반멸망이 이뤄질지는 모르겠음
모리 LV.49 작성리뷰 (232)
너무 쉽게 크는 듯도 하고. 미국인과 대화에 사자성어 등이 많이 표현됨. 모건, 로스차일드 등의 말투가 좀 저렴한 듯한 느낌이 있음.
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삼촌 LV.90 작성리뷰 (742)
조선 외교권 찾아오고 내용 늘어져서 하차
채서은 LV.68 작성리뷰 (437)
김커흐 LV.16 작성리뷰 (24)
미국에서 주인공이 벌이는 행각이 전 세계에 나비 효과를 미치는데, 보면 작가가 조사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음. 다만, 등장인물간 말투가 똑같은 건 본편까지는 체감이 잘 되지는 않았는데, 외전에 들어가니까 확 느껴짐. 대충 읽으면 누가 말하는 지 헷갈릴 정도.
누렁이감별사 LV.28 작성리뷰 (68)
솔직히 대역쪽은 개연성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리스크를 얼마나 잘 커버하는가가 소설의 근본적인 문제인데 그런쪽에 대해서는 충분히 잘 썻다고 생각함. 나비효과에 대한 표현이 잘 되어있는거같음.
다만 후반가서 힘빠지는건 좀 있음.
구한말 대역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을만한 글이라고 생각함.
으으음 LV.26 작성리뷰 (67)
무협좌 LV.16 작성리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