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e king of the world
I'm the king of the world L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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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king of the world심판의 군주 - 오늘도요


주연으로 생각되던 개릭터들을 너무 단호히 죽여버린 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나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진행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내 지인 이니까 살어야함이란 것보다 몰입도라는 관점에서보면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고 이걸 떠나서 세계관이 튼튼하고 , 작가의 실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주조연 캐릭터의 죽음을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장치임은 인정할 수 있는 독자라면 읽고 후회할 일은 없다고 자부함

I'm the king of the world화타가 된 외과의사 - 박동신


화타지만 화타보다는 전략가로써의 면모가 더 돋보이는 소설이 초반은 치료만 주구장창하다가 나중엔 본인의 힘도 개쌔고 휘하의 병사들도 깨쌔짐. 근데 나름 전략과전술에 대한 고심이 묻어나서 좋았음 그리고 의술을 작가가 풀어내는 건 심심해서 좋았는데 좀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음 그런데 그건 무시할 만 하고 제목이랑은 일치하는 전계는 아닌데 잘 씀

I'm the king of the world만렙부터 레벨업 - 해무극


솔직히 작가가 초반엔 설정을 치밀하데 잘함 세계관만들 때도 나름 고심이 느껴짐 근데 후반으로 가면서 작가가 감당을 못하고 끄끙대는게 느껴짐 여기서 다행인 건 작가도 그걸 알았는 지 거기서 더 무리는 안 함. 작가가 나름 구성한 어느정도 탄탄한 세계관을 (기대엔 못미치지만) 터트리진 않고 잘 이끈 것 같다. 단언컨데 설정에 대해 안하무인인 여타 양판소보단 훨씬 나음 일단 그런 양판은아님 그래서 개인적으로 실력을 단렴해서 차기작을 내면 볼만 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차기작은 초반부터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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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king of the world화타가 된 외과의사 - 박동신


화타지만 화타보다는 전략가로써의 면모가 더 돋보이는 소설이 초반은 치료만 주구장창하다가 나중엔 본인의 힘도 개쌔고 휘하의 병사들도 깨쌔짐. 근데 나름 전략과전술에 대한 고심이 묻어나서 좋았음 그리고 의술을 작가가 풀어내는 건 심심해서 좋았는데 좀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음 그런데 그건 무시할 만 하고 제목이랑은 일치하는 전계는 아닌데 잘 씀

I'm the king of the world리버스 빌런 - 건드리고고


이 작가는 순간순간의 상황을 묘사하는 건 잘 함 근데 길게 생각하는 건 좀 합니다 싶음 떡밥회수도 회수 인데 떡밥의 설계나 세계관의 완성도가 너무 무너짐. 시작하는 빨리 세계관 설정과 같은 장기적인 상황에 대한 고찰하는 걸 연습했으면함

I'm the king of the world무림에서 레벨업 - 오준환


보지마셈. 보더라도 중간 쯤에섬 하차히셈. 결말이 너무 보잘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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