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수작. 캐릭터 조형도 좋고 디테일도 살아있다
완결후 몰아서 읽으니 더욱 진가가 드러남
스포츠물중에 캐릭터 구축이 제일 잘된 듯
앞부분 바둑기사 까지는 참고 넘겼는데 뒤쪽 복면가왕 부분에서 덮었다. 틀딱의 대리만족 같아서 안쓰러움. 작가가 40대 이상일거 같은데 고작 욕망 하는 게 이런건가
위의 다른 분 댓글처럼 앞부분에선 장우산 냄새가 좀 난다..근데 뒤쪽은 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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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수작. 캐릭터 조형도 좋고 디테일도 살아있다
완결후 몰아서 읽으니 더욱 진가가 드러남
스포츠물중에 캐릭터 구축이 제일 잘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