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
단탈 LV.42
받은 공감수 (67)
작성리뷰 평균평점

카드 수집하는 전설의 유격수
1.5 (2)

KBO를 평정한 유격수 박세호.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양자마도학으로 마법 천재.
1.71 (7)

마도가문의 서자로 태어나 끔찍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젠 다를걸? 양자마도학으로 새로운 삶의 지평이 열린다.

방황하는 마법사
3.0 (3)

진정한 마법의 길에 들어서고 나서야 시작된 새로운 인생

라인하트 자작가 차남의 회귀
1.38 (4)

검에 미쳐 살았으나 끝내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한 라인하트 자작가의 차남, 라이오넬. 그가 회귀했다.

1RM의 기간트 라이더
3.39 (75)

21세기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마법과 강철의 대륙, 라니아케아에서이름도 없는 역민으로 환생한 강거한. 노예나 다름없는 역민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마성의 돌'을 들어 올려 기간트 라이더가 돼야 한다.'등 세우고!''엉덩이 쪼이고!''배 아래 깊숙이까지 숨을 들이마시고!'트레이너였던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헬스하듯 마력을 쌓고,높디높은 신분제의 사다리를 오른다."그럼, 저는 가슴에 밥 좀 주러……."[띠링! 마성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증기기관차 같은 폭풍성장과,강철이 맞부딪히는 대전쟁의 현장!

트로이(TROY)-삼위일체
1.0 (1)

전혀 다른 차원과 시간대에 살아가던 세 남자의 영혼이 하나로 묶이고 시공을 초월한 인생역전 스토리가 시작된다.

저세상 재능
2.0 (1)

나는 평범했다. 이 세상에서는. 하지만 저세상에서는 달랐다. 저세상의 나는 재능이 폭발했다!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2.31 (24)

시스템으로 기사에서 영주까지! #시스템 #중세게임트립 #중세검술 #기사도_사랑

타자가 공을 너무 잘 던짐
0.64 (7)

KBO의 슈퍼스타이자 간판타자인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다. '야구 인생은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내가 이렇게 잘던진다고?' 이정해의 두번째 야구인생. 이번엔 투수다. "커쇼? 벌렌더? 다 씹어먹어줄게." [No시스템] [No상태창] [No고구마]

내 성장속도가 이상하다
2.0 (3)

잠에 드는 순간 이상하리만큼 빠르고, 종잡을 수 없는 성장이 시작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낮져밤이], [일취월장], [다재다능]

갬블링 1945
4.06 (355)

열강의 실력자들이 가득한 거액의 도박판.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그 위험한 전장에 조선인 청년 하나가 뛰어들었다.  그의 이름은 선우진. 식민지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였지만, 오로지 천부적인 재능과 뛰어난 처세술만으로 이곳까지 왔다.  카드와 대화하고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천재도박사 선우진의 짜릿한 모험! 동포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가, 이제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려 한다. * 1-101화 삽화는 베닌 작가님, 102화 삽화부터는 OCHEN 작가님이 그려 주셨습니다.

부패의 사제
3.47 (50)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

서자가 너무 잘한다
2.12 (8)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가 될 자였다. "한번 올라갔던 자리, 다시 못 오를 것도 없지."

로열로더 유격수
1.8 (5)

튼튼한 몸 빼고 모든 게 부족한 싱글A 후보 유격수. 코어 매트릭스 접속 권한을 얻고 레전드행 특급열차에 올라탄다. #레전드소환 #성장물 #관리자 #테크트리

수련으로 초월한다
2.34 (16)

[독점연재]굴다리 아래 버려진 고아 출신의 25살 김현석.팍팍한 세상 속을 버티던 그에게,탑의 초대장이 날아온다.하나뿐인 어머니를 잃어 실의에 빠져 있던 현석은,미련 없이 초대에 응했고.[‘난이도’를 고르세요]“100난이도요.”망설임 없이 100난이도를 선택한다.메그네스의 전장을 평정하면,무엇이든 이루어준다는 이야기.오직, 그 일념으로.초월의 수련이 시작된다.

전설의 환생
2.6 (6)

전 세계 축구계를 평정한 중원의 사령관. 그의 고독한 환생일대기.

내 뇌속에 하드 디스크가 존재한다
1.5 (3)

컴퓨터에 있을 법한 보조기억장치. 하드 디스크가 내 뇌속에 들어있다.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3.24 (101)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

천공무쌍(天空無雙)
2.5 (1)

“천공은 힘을 천지조화비기는 지혜를 줄 것이니, 부디 그 힘과 지혜로 악을 멸하고 선을 행하여 천하의 도(道)를 바로 세우도록 하여라.”기연으로 힘과 지혜를 얻은 두 사촌 형제의 파란만장한 무림종횡기.천공무쌍 백리건.광풍대도 백리풍.사부의 명을 실천하기 위해,사랑하는 여인들을 지키기 위해,가문의 숙원인 무림세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오늘도 그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따라 묵묵히 나아가는데….천공은 대적할 자가 없고,대도가 번뜩이면 광풍이 휘몰아친다.그들은 과연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난관을 뚫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중세 마법사의 생존일지
2.11 (9)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 세계를 살아가야하는 주인공

내 안에 천마 여섯 놈
2.8 (5)

[독점연재]불면에 시달리다 겨우 잠들었는데 깨어 보니 무협소설 속이더라. 소설 속 나란 놈에 대해 읊어볼작시면... 음…… 한 줄짜리 악역?게다가 지금 상태는 폐인이 되기 직전!일단 살고 보자며 되는 대로 일을 벌였는데, 아, 글쎄 그게……“……내용이 바뀌었네?”내용이 바뀌는 바람에 얻게 된 마공서.그런데 마공인 줄 알았던 비급이 알고 보니 비급이 아니네?한때 천하를 뒤흔든 천마가 여섯이나 들어 있는 그것은 자꾸 개소리를 늘어놓는데……“너 다음 천마가 되어라!”사고처럼 닥쳐온 무협 소설 속 삶. “이런 미친 세상, 그래, 이렇게 된 거, 삐뚤어질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