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
단탈 LV.41
받은 공감수 (6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마법사의 경제학
2.83 (3)

이세계에 끌려갔던 할아버지와 접촉하여 입문한 마법. 하지만 제대로 써먹기엔 너무 미약하기만 하다. 그런데, 물리학과 접목한다면? 작은 마법의 불빛에서 시작하여, 세상을 뒤바꾸는 이야기.

내 특성이 너무 많음
1.8 (15)

23세, 남자, 한정현.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각성하셨습니다.][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어? 이제 안 멸망했다.

SSS급 메카닉 플레이어
2.4 (10)

현대에 존재하던 군사 장비들이 모두 사라진 세상.태정은 위기의 상황에서 각성의 돌을 발견하게 된다.[메카닉 클래스로 각성에 성공하셨습니다.]“뭐야? 이 생소한 직업은?”검과 마법이 판을 치던 소꿉장난의 시대는 끝이 났다.이제 이 바닥은 메카닉이 씹어 먹는다.

아공간 영주
1.05 (11)

기억을 잃은 채 노예상인의 마차에서 눈을 뜬 10살 소년 타호는 용병마법사 기욤의 도움으로 노예에서 풀려나 마법과 검술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기욤이 준 단검이 에고소드이며 그 안에 무제한의 아공간이 들어있는 것을 타호는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단검 속의 아공간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타호는 그 속에 자신만의 영지를 만들고 비밀리에 힘을 키운다.

주인공 마법 만세!
0.7 (5)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새끼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경보호?" 20년 후 멸망할 지구.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오늘도 나는 나무를 심는다.

내 손에 천마신공!
0.83 (3)

<내 손에 천마신공!> 낯선 세계에서의 생존. 그에게 주어진 것은 과분한 무공과 알 수 없는 상황들뿐이었다.

우주선을 주웠다
1.67 (12)

중소기업 대리 김도현. ...우주선을 주웠다.

결혼생활 실패 후 다시 사는 천재 카이스트생
2.08 (6)

"결혼? 내가 미쳤지." 카·카·카·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석·박·교수 출신의 이혼남. 그가 전 아내에게, 옛 지도교수에게 복수를 마치고 2008년으로 돌아왔다. #천재 #회귀 #공부 #성공 #게임시스템 #재벌 #기업 #학교 #캐빨

내가 투자하면 다 오른다
1.25 (6)

경제, 경영? 그런거 모른다. 그런데 그냥 투자하면 다 오른다.

아카데미의 시간 정지 플레이어
2.0 (13)

게임 속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벨런스를 박살 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채.

살인의 기억
3.46 (12)

과거시(過去視)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과 달리 과거의 자료 수집이 가능한 이 능력은 '정신 감응'에 가깝다. 타인의 기억을 의사 체험하는 능력은 상대의 기억에 무의식적으로 끌려가 버리게 된다. 단편적으로 읽어낸 기억의 편린. 조각난 퍼즐을 맞추어 사건에 다가가는 형사. 나는 그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1.78 (25)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그런데 웬 걸.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작품 본문 내 삽입된 삽화는 sila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검술천재는 무한리셋 중
2.97 (29)

[독점 연재]다시 태어나 보니 낯선 세계의 공작 아들.하지만, 후계자도 아니고 서자일 뿐. 더구나 서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넘쳐났다. 아기가 그런 위험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었다. 공작가 서자는 요람에서 바로 죽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간 아기는 계속해서 삶에 도전했다.[죽으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아나는 공작가 서자의 생존기]

한국인이 게임을 잘함
2.41 (11)

말없이 게임만 하던 정체불명의 랭커 'Rooftop_Korean' 마침내 그가 세상에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은둔고수 강민혁의 VR 게임방송 [게임] [방송] [VR] [스트리밍] [국뽕] [프로게이머] [타르코프류]

비정규직 매니저
0.96 (12)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 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 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자사고 만화천재
0.75 (4)

뒤늦게 깨달은 만화가의 꿈. 이번에는 꼭 세계제일의 만화가가 되겠다.

타자가 공을 너무 잘 던짐
0.64 (7)

KBO의 슈퍼스타이자 간판타자인 이정해.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다. '야구 인생은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내가 이렇게 잘던진다고?' 이정해의 두번째 야구인생. 이번엔 투수다. "커쇼? 벌렌더? 다 씹어먹어줄게." [No시스템] [No상태창] [No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