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고 다시 겨울과 봄이 찾아오듯 무림 속 사계절에 같이 흘러갔다. 한상운 작품 중에 제일 좋았다.
컨셉부터 시작하여 캐릭터들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결말도 납득 할 만한 수준, 너무 재밌게 읽었다.
엉엉 드라카님 날 가져요. 너무 재밌다.
경제사, 고증? 사실 그런 거 비율은 낮고 두 주인공에게 애정을 가지고 읽게 된다.
갈수록 별로...... 1권 부터 쉬지 않고 달린다면 주인공에게 홀리지만, 천천히 읽으며 한 발자국 뒤에서 보면 모든 상황이 살짝 실소가 나온다.
아, 이건 요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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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겨울이 오고 다시 겨울과 봄이 찾아오듯 무림 속 사계절에 같이 흘러갔다. 한상운 작품 중에 제일 좋았다.
컨셉부터 시작하여 캐릭터들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결말도 납득 할 만한 수준, 너무 재밌게 읽었다.
엉엉 드라카님 날 가져요.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