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들어왔다.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다.하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죽음이었다. 눈을 뜨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또 다시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끝은 역시 죽음이었다.독살, 교살, 추락사, 병사, 압사, 소사, 아사….캐런 하이어는 124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다.일러스트:...
본격 콘텐츠 제작 웹소설!! 문창과 출신 아이돌 매니저 이준형. 사고 후 능력이 증폭되고 추가로 이상한 능력까지 얻게 되었다. 웹소설이라는 든든한 수입으로 갑자기 회사가 우습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래 어차피 그만둬도 상관없는 매니저 생활. 오늘부터 할 말은 해야겠다. 매니저부터 넷플릭의 황제까지! [웹소설작가][매니저][드라마][배우][아이돌][웹툰] [영화][창업][넷플릭스]
"너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서 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스타를 만들어낸 악덕 매니저 최고남.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미다스의 신화는 허무하게 끝을 맺는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장례식장을 찾아온 저승사자가 어이없는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
[카카오 독점 연재]전생의 기억은 환생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물며 북쪽에서는 괴수가, 남쪽에서는 인간들이 치열하게 싸우던 세계가 전생이라면?"방송합시다."적응을 위한 일상을 보내던 환생자에게 주어진 기회."처음 뵙겠습니다. 다이아박스 소속 스트리머, 켄입니다."가상현실 게임이 대세가 된 시대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치열했던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고인물보다 더 고인물 같은 플레이를 펼치는 환생자의 현실 적응기가 펼쳐진다!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스위스 여행 중 일어난 사고로 칠 년간 실종되었다 돌아온 열 셋의 소년. 그날 이후, 아이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 친구가 생겼다. 마음 속으로 간절히 빌며 문을 열면 모습을 드러내는 피아니스트의 마을. 전설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자라나는 피아노의 천재는 어떤 모습일까? #현대 판타지 #음악 #클래식 #피아노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