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까기인형
모두까기인형 LV.82
받은 공감수 (556)
작성리뷰 평균평점

필드의 괴물 러닝백
2.65 (36)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1993 회귀재벌
3.0 (21)

회귀했다. 격동의 1993년. 10살. 꿈 많던 시절로.

추억팔이 BJ의 회귀방송
2.5 (6)

수명이 다해 서비스 종료만 남겨둔 망겜. 사골을 우리다 못해 골다공증 걸린 고전 게임. 이런 거나 뜯어먹으며 방송하던 추억팔이 전문 BJ 호준. 게임 센스 없는 종겜비, 먹고 살기 위해 망겜비 되는 건 한순간이더라. BJ로 자리 잡기는 성공했지만 짙은 아쉬움만 남는 호준. 선각자의 재주가 없어 남의 꽁무니나 쫓던 카피캣에게 기적처럼 기회가 주어지는데…. 빛나는 센스 대신 미래의 공략으로 무장한 겜못비, 회귀자의 공략방송이 시작된다.

내 안에 마교있다
2.53 (16)

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용사를 방치했더니 차원최강
1.76 (25)

재주는 용사가 넘고 보상은 내가 받는다.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2.46 (176)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사상최강의 데릴사위
3.35 (41)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똑같은 이름의 심랑이라는 사람에게 타임슬립한 심랑은 이곳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살리라 결심하는데 그것은 바로 데.릴.사.위! 과연 그의 앞 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2019년 1월 중국 대형 플랫폼 qidian 독자들이 직접 선택한 응원작품 1위! <사상최강의 데릴사위>는 10월 8일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월,화,수,목,금, 토 오전 9시에 2화씩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원제: 史上最强赘婿 작가: 침묵적고점(沈默的餻點) 번역: 류운(流雲) 윤문: 서광(徐光)

나 혼자 네크로맨서
2.86 (84)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 한 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은 무슨 직업을 고르겠는가? "네크로맨서" 나에게는 멸망이 무대이고, 죽음이 자산이 된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602)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히든 퀘스트로 탑셰프
3.77 (51)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천마성의 막내아들
1.75 (8)

천마성의 심약공자로 다시 태어나다

달콤, 찬란한 재벌기
3.45 (31)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역대급 천재 재벌
1.94 (17)

재벌가로 환생해서 싹! 쓸어버린다!

약빨이 신선함
2.66 (90)

비타민, 칼슘, 오메가-3,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그 모두가 내게는 영약(靈藥)이 된다.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4)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0살부터 슈퍼스타
3.2 (142)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천재의 음악방송
2.34 (37)

성공한 덕후의 유쾌한 음악 생활!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3.37 (146)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나, 스탈린이 되었다?!
3.74 (160)

눈을 떠 보니 시대는 2차 대전의 한가운데. 평범한 대학생이던 내가 사상 최강의 독재자 스탈린이 되었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2 (213)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업어 키운 걸그룹
3.81 (505)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닥터 최태수
2.98 (214)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시스템 에러로 종족초월
2.38 (163)

오직 나만이 상태창이라는 법칙 아래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