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평점이 짤 작품은 아닌데?후반부 늘어짐이 심하긴하지만 초중반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그정도는 이해 가능. 궁중로맨스에 질린 사람에게는 적극추천.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는거라면 한 번 생각해보시길. 메인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라 정치드라마에요. 작가가 무능해서 주변인물 죄다 저능아 만드는 소설은 아니에요. 전 재밌세 읽었으니 추천.
작은 사건들이 엮이고 엮여서 큰 사건이 되는.. 괜찮은 추리물이고 짜임새도 괜찮고 등장인물들 다 나름의 개성이 있어서 재밌음. 추천. 진짜 재미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어 번역 투 못견디겠어서 5권에서 하차.
새로운 거 하나 없는 클리셰물이지만 답답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스트레스 없이 읽기 좋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여주 멍청하지 않아서 좋음. 초반 사건 부분 개꿀잼. 후반부 재미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남주 없는 거 빼면 다른 로판과 다를 바 없음. 그 남주 역할을 아빠가 대신함. 물론 연애는 안하지만..... 악역 후려치면서 사이다 먹여줄 때 까지는 볼만했음. 악역 정체 밝혀지고는 푸시식 식음. 그런 분이 고작 그 따위 수에 당해? 하며 나름 재밌게 봤던 앞부분마저 평가절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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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정도로 평점이 짤 작품은 아닌데?후반부 늘어짐이 심하긴하지만 초중반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그정도는 이해 가능. 궁중로맨스에 질린 사람에게는 적극추천.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는거라면 한 번 생각해보시길. 메인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라 정치드라마에요. 작가가 무능해서 주변인물 죄다 저능아 만드는 소설은 아니에요. 전 재밌세 읽었으니 추천.
작은 사건들이 엮이고 엮여서 큰 사건이 되는.. 괜찮은 추리물이고 짜임새도 괜찮고 등장인물들 다 나름의 개성이 있어서 재밌음. 추천. 진짜 재미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어 번역 투 못견디겠어서 5권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