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문체가 마음에 들었으며 오랫만에 보는 정판 같았음. 작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고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단지 4권 후반에서부터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생기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2권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이거 보고 정판만 찾음. 갓작. 앞으로 망가지지만 않으면 된다
날 씹덕으로 만든 소설. 웹소설 말고 라노벨 중에서는 초심잃지 않고 꾸준히 나가는 작품이다. 안 읽은 씹덕들은 꼭 읽어 보시길. 그리고 10권 일러만 어떻게 했으면
직장 생활을 현실성 있게 풀어낸 작품. 10대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공감할 부분이 많다. 현실 속 판타지
여캐 보는 맛에 보는 작품
클리셰를 뒤틀다 작품까지 뒤틀어버린 작품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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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전반적으로 문체가 마음에 들었으며 오랫만에 보는 정판 같았음. 작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고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단지 4권 후반에서부터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 생기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2권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이거 보고 정판만 찾음. 갓작. 앞으로 망가지지만 않으면 된다
날 씹덕으로 만든 소설. 웹소설 말고 라노벨 중에서는 초심잃지 않고 꾸준히 나가는 작품이다. 안 읽은 씹덕들은 꼭 읽어 보시길. 그리고 10권 일러만 어떻게 했으면
직장 생활을 현실성 있게 풀어낸 작품. 10대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공감할 부분이 많다. 현실 속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