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사라진 아역 배우가 돌아왔다
3.45 (20)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고 사라진 아역 배우 다시 연기를 시작한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3.27 (32)

로베스피에르가 되었다. 사람살려.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2.95 (10)

인류 최후의 결사대의 대장장이 이세훈.마지막까지 마신들과 맞서 싸웠으나 그 결과는 공멸, 세계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다.그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뭐야 이건.”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 시절로 돌아왔다.다시 얻은 기회. 승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재료로 사용할 것이다.뭐든지!

고인물 힐러가 너무 강하다
2.0 (8)

피가 멈춘다.내장이 상처 이전으로 회복된다.상처가 세포 단위로 수복된다.혈색이 돌며 마나의 흐름이 정상화된다.이 모든 과정이 1초도 되지 않는 순간에 벌어졌다.생령술사이자 대한민국 삼존 중 하나이며,모든 악명을 가볍게 얹고 살았던 최강의 괴물.광견, 미친개 시우.그가 돌아왔다.

불상을 조각하는 성기사님!
1.5 (3)

불교 조각 박사 과정을 밟던 사공성. 눈을 떠보니 이 세계에 떨어졌다. [사유하는 다리우쉬를 조각했습니다.] [신성력이 1올랐습니다.] [힘이 1올랐습니다.] 이상한 스킬과 함께.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3.15 (10)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아빠는 축구를 너무 잘해!
1.67 (3)

알고 보니 난, 선천적 순도 100% 딸바보였다. 그런데 딸이 내가 멀리 한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

뉴 빌런(New Villain)
3.55 (49)

혼란스러운 시대, 모든 이가 영웅은 아니다. 난, 악당이다.

Immortal Walker
3.66 (22)

불멸(Immortal)을 손에 넣은 인간의 귀환기 * 일주일에 최대 5회, 최소 3회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3.69 (67)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태고신왕
2.38 (4)

천지를 이루는 아홉 은하 구중천과 은하를 가득 메운 성신(星辰)의 힘, 그리고 성신과 소통하여 힘을 얻고자 하는 무명수사(武命脩士)들.별처럼 많은 힘은 한 곳으로 모이고, 한 소년이 천하를 뒤흔들리라!오랜 세월 동안 초나라의 창이 되어 황실을 지켜오던 명문세가 진씨 가문의 양자인 진문천은, 뛰어난 선조들과 닮기는커녕 동년배 초나라의 젊은이들보다 나약한 모습을 보여준다.그러나 언제까지 나약한 소년으로만 있을 수는 없는 법. 또 다른 명문세가인 백씨 가문의 여식 백추설과 혼약을 맺고, 하루하루 수련을 하며 강해지기를 원하던 진문천에게 숙적인 엽씨 가문이 무자비한 손길을 뻗기 시작하는데……과연 진문천은 위기에 빠진 가문을 구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그리고 구중천을 흐르는 그 거대한 힘을 온 몸에 아로새길 수 있을 것인가?원제: 태고신왕(太古神王)번역: 정현석

비급이 살아있다
1.5 (1)

혈교의 막내제자 혈수 정운성.믿었던 사부 혈존에게 배신당하고, 그와 함께 동귀어진한다.그런 그가 눈을 떠보니 웬걸,살아생전 그토록 깔봤던 정파 중소 문파의 대사형이 되어 있다.그것도 단전이 박살 난 채로!그런데,“나, 상단전이 열렸다고?”뜻밖에 찾아온 기연, 죽은 무림의 전대고수들이 보인다!조용히 살고 싶으나, 세상이 그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혈수의 성정이 어디 가겠는가,그의 앞길을 막는 자들은 모조리 두드려 패주마![비급이 살아있다]

음악천재가 돌아왔다
2.25 (4)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내 이동 스킬이 너무 강함
2.6 (5)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동 스킬 하나만 가지고서.

0.01초 소드마스터
2.75 (10)

찰나의 순간, 그 짧은 순간 동안에는 내가 최강이다.

내게 아카데미는 지옥이다
2.35 (13)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상상을 해 보고는 한다. 게임이나, 소설에 빙의하면 누리게 될 판타지 라이프. 검과 마법을 배우고. 용이나 요정 같은 존재들과 관계를 쌓으며. 명성을 얻어 떵떵거리며 사는 것. -그럼 이번에는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겠습니다. 최악의 빙의였다. 피로 얼룩진 바닥. 깨진 창문. 코끝을 찌르는 퀴퀴한 냄새. 포식자들. 역시 이 아카데미는 지옥이 틀림없었다.

백작가 차남이 너무 잘함
3.17 (9)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전직 사기꾼의 신앙생활
2.8 (15)

사기꾼은 회귀 후, 사제가 되었다. "사제나 사기꾼이나 하는 일은 똑같은데?" 사기로운 신앙 생활이 시작된다.

악마를 살라먹는 소방관
2.86 (14)

*살라먹다 = 불에 모조리 태워 버리다. 물 능력자만 가득한 이 세상에 나혼자만 화염 능력자? 화염능력자, 소방관이 되다. 악마를 멸하는 소방관 이야기.

우리 교황님 좀 말려주세요
1.88 (4)

나는 교황이었다.멸망의 문턱 앞에 서 있던 세계를 구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10년.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넘기며 세상을 구하고, 겨우 지구로 돌아왔는데...[경고! 90일 이내에 목표 신도 숫자를 달성하지 못할 시, 당신의 시스템이 초기화됩니다!]“...저기요?”“네?”“...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0.0000001%의 마왕님
2.73 (20)

지상을 침략하는 72명의 마족, 마왕.그들은 각각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물질을 뒤바꾸고정신을 지배하고태산을 무너뜨리는, 하나하나가 초월적인 능력들.나 역시 마왕이다.그런데, 내 능력은 '뽑기'다.망할.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예술고 음악천재는 환생한 파가니니
3.09 (11)

내가 파가니니였다고?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다는 사실을. 내 앞에는 어떤 인생이 펼쳐지는 것일까?'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다면 너무 괴로울텐데.한국에서 다시 펼쳐지는 음악천재의 두 번째 인생.문주원은 행복할 수 있을까?

공정거래위원회
3.1 (10)

하청 업체는 내게 고마운 로봇들이었다. 로봇을 쥐어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몸담았던 그룹에 토사구팽당하고 새로운 몸으로 눈을 뜨고 나서야 비로소 그들의 눈물이 보였다.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두 번째 삶 이번 생엔 그 죄를 참회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