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우주에서 온 독재자
2.74 (45)

2180년,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지구로 귀환하다. 2025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재벌 3세가 의식을 되찾다.

탈옥한 천재마법사
3.57 (28)

내가 쓴 작품의 조연이 되었다. 복수를 위해선 이 감옥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할 건 없다.  내가 빙의한 인물은 사상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까.

회귀한 아내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1.5 (1)

나 혼자 회귀한 줄 알았더니 아내도 회귀했다 『회귀한 아내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인류의 멸망을 눈앞에 두고 마신과의 사투 끝에 과거로 돌아온 영웅 김건 하지만 회귀자는 그 혼자만이 아니었다 “한서리…… 정말 당신이야?” “내가 분명 죽지 말라고 했지, 이 자식아.” 최고의 서포터와 최후의 전위가 다시 만나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을 최강의 시너지가 시작된다!

나 혼자만 모든 직업
2.17 (9)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직업? 굳이 하나만 고를 필요 있어? 100층탑을 클리어하기 위한 최고의 직업은 무엇일까? 전사? 마법사? 도적? 성직자? 그것도 아니면 대장장이? 사실, 정답은 정해져 있다. ‘모든 직업.’ 검술, 마법, 자물쇠 따기, 격투, 연금술 포션 제작, 소환술, 무기 제작 등등. 못 하는 게 없는 최강의 만능 플레이어 강은혁! 치밀하고 통쾌한 전략으로 랭커들을 짓밟고 직업을 흡수하며 탑을 공략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2.5 (9)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다.광기의 시대를 막으려는 노력은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고,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몬다.의문의 소녀, ‘루우’의 등장은 이런 혼돈에 또 다른 파문을 일으키는데…….1929년,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청춘들이 그려 나가는 권력 쟁탈 판타지.

천재 영업사원이 되었다
2.2 (6)

"또 최 과장이야?"이번에도 저 자식에게 거래처를 빼앗기고 말았다.열심히 영업한 병원에 다가와 마지막에 로비와 불법 행위로 성과를 앗아가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조차 까먹었다.좌절감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때.'아, 그것만 해결해주면 바로 계약할 것 같은데.'다른 이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제국의 보나파르트
2.94 (9)

환생해보니 보나파르트 가문에 아버지가 나폴레옹이다. 꼬마 부사관이 아니라 나폴레옹 3세.

2회차 기사가 살아가는 법
2.59 (17)

지구 출신 인생 2회차 기사. 1회차와는 다르다.

결혼적령기
1.5 (1)

결혼적령기(結婚適齡期) - 결혼을 하기에 알맞은 나이가 된 때. 이성에 별관심도 없고, 결혼이라는 제도엔 더더욱 관심 없는 남자 이도욱.그에게 결혼적령기가 찾아왔다.“가짜 신부 구하기가 어디 쉽나?”“우리 동생!”“뭐?”“시골 가서 땅 파고 있는 내 동생. 강해원!”해준이 코앞으로 지갑을 가져다 대었다. 그는 신경질적으로 지갑을 낚아챘다.사진을 보던 그가 다시 인상을 찌푸렸다.“야, 생긴 거 상관없다면서. 그냥 생물학적으로 여자! XY염색체만 아니면 된다고 했잖아!”잠시 입술을 깨물던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추진해봐.”

환생 용기사
1.67 (3)

부모가 없는 고아였지만,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삶이었다. 땅이 무너지고 괴물들이 우리를 덮치기 전까지는. 잊고 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하늘에서 새까만 트럭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음성이 울려 퍼지기 전까지는. [ 게임을 시작합니다. ]

사상 최강의 군주
2.5 (4)

지금부터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

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2.44 (16)

게임 속에 들어왔다. 그곳에서 난 악마를 사냥한다!

천의무봉
3.06 (9)

포무천괴(捕武天怪) 포만상(捕萬象) 하늘이 열린 이래 유일하게 완벽했다는 자. “자네가 후인을 만들 수 있다면, 천하는 자네를 고금(古今)을 통틀어 제일(第一)이라 칭송할 걸세.”“훗. 그래?”이렇게 팔십 년의 시간을 두고 초비윤의 불행은 예정되었다.보경장의 삼대독자 초비윤.“아, 난 왜 이리 불행할까?”담요 하나로 시작된 불행한 소년의 기이한 행보!“더 이상 도망가지도, 주저앉지도 않겠어. 모두 오라고 할 거야. 덤비라고 할 테야. 난 깃발을 흔들 거야. 하늘과 땅, 구주에서 팔황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커다란 깃발을.”소년이 청년이 되는 날, 가슴에서 솟아난 붉은 깃발이 온 천하를 감쌀지니!“나도 이제 행복해져야겠어.

재벌가 범생이
2.77 (13)

건달 출신 운전기사. 재벌가의 모범생 막내아들이 되었다.

힘법사 아카데미로 가다
1.5 (3)

오픈월드 게임 <판타지 월드>.그 안에서 정점을 찍었던 워로드, 아몬.새 플레이를 위해 마법사를 선택한 그는 어느새 게임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그것도 게임 속 유명 발암캐이자 망나니인 제국의 4황자로.그의 눈앞에 <판타지 월드> 게임 시스템과 삭제되었을 워로드의 특성이 보인다?…아무래도 '아몬'의 특성을 가지고 빙의한 모양이다.

총수 : 수를 읽는 남자
1.62 (4)

『도시의 무법자』의 작가 준강이 선사하는고품격 현대 판타지!『총수 : 수를 읽는 남자』모범생 백도현에게 닥친 갑작스런 사고그리고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개화한 능력“왜 컨설턴트가 되려는 거죠?”“세상을 바꾸고 싶어서입니다.”무전유죄, 유전무죄돈이 없으면 원수조차 벌하지 못하는 세상소년의 분노가 청년의 행동으로 변할 때부조리한 세상이 송두리째 바뀌리라!

망국의 폭군이 되었다
2.0 (2)

눈 떠 보니 곧 결혼한단다. 날 죽일 여왕과.

못생겨야 강해지는 천재 파이터
1.5 (4)

못 생긴 사람은 세상의 풍파에 시달리며 내상을 입는다. 그래서 내적으로 더욱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기로 결심한 어느 청년의 이야기,

축구가 너무 쉬움!
2.25 (4)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테크니컬 존 가까이에 있던 감독이 내 훈수를 듣고는 화를 내며 말했다. "XX 같은 새끼야! 그러면 네가 뛰어봐!"

삼국지 : 조조의 장남이 되었다
2.0 (5)

만화나 인터넷으로 삼국지를 접했던 내가 조앙이 되었다. 나는 전란의 시기에서 살아남아 천하를 제패할 수 있을 것인가.

미친 재능의 먼치킨 칼잡이
2.28 (9)

서걱- 하면 툭. 칼질이 너무 쉽다. [사이버펑크]

우리 공자님은 일을 너무 잘한다
3.25 (4)

"무공, 그거 꼭 익혀야 해?"연가장의 소가주이자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여긴 황금만능주의자, 연웅비.수련보다 유흥을 더 중요시하던 그가 팔자에 없는 귀농 생활을 하게 되는데...['하급 호미질' 스킬을 습득하셨습니다.]"엉?"뇌리에 울리는 한줄기 음성과 함께 달라지는 그의 인생!"우리 공자님은 일을 잘하십니다."일을 너무 잘해서 탈인 연웅비의 귀농 생활이 시작된다.

망겜에서 전사로 살아남기
1.92 (6)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 믿을 것은 직접 만든 전사 캐릭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