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악마왕
2.36 (14)

모든 이는 이면의 세계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 지구와 헤이터, 현대와 판타지. 잘난 놈은 잘난 놈끼리, 못난 놈은 못난 놈끼리. 예외는 없다. 모두가 그렇게 믿었다. 그러나 이면의 세계가 무너지고 지구에 던전이 나타난 날. 못난 놈 대표 강시하, 죽음 끝에 칠흑의 심장을 얻다.

마법을 터치하라
2.25 (2)

배터리로 고속 성장. 마나 충전? 계산기로 고속, 멀티 캐스팅? 무음 모드로 은신 기능?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더니 스마트폰 기능을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뭐야. 여기는 어디야?” 지랄 맞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벗어났더니 손에 넣은 것은 더 지랄 맞은 생사가 오가는 비일상! “반드시 돌아간다!”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 누구보다도 특별한 마법사를 주목하라!

수상한 소공자는 천하십대고수
3.03 (19)

천하대전(天下大戰)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사천 마도림. 추락하는 마도림에 수상한 소공자가 나타났다.

멸망한 세계의 네크로맨서
3.07 (30)

세상이 멸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간단하다. 네크로맨서가 되면 된다.

근접병기 활
3.33 (6)

“활은 휘두르는게 아니라 쏘는거라고요!” “아하하핳 몰라! 간다!” "이 빌어먹을 궁수 새끼야아아아악!"

기생초
1.5 (1)

사람을 갉아 먹는 식물 재앙이 도래했다. 그림자도 들지 않던 일상에서 나와 재앙과 쫓기고 쫓는 추격전을 벌이는 낙조. 일그러진 영웅을 과연 모두가 반갑게 맞이해줄까.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3.02 (25)

첫 출시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은 게임, <퇴마고등학교> 시리즈.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PVP 순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랭크전을 돌리고 잤던 그의 눈앞에 익숙한 상태창에 떠올랐다.【한강윤】▶레벨 24재능이 없는 무능력 포지션의 엑스트라로, 작품의 스토리와 주인공 일행의 사건 해결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단명하는 시리즈 1편의 단역 캐릭터.그게 바로 나였다.

회귀자는 그만 강해지고 싶다
1.75 (4)

내가 경험한 세상에 먼치킨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내 스스로가 검술 계열의 최정상급 랭커였기에 너무나 잘 안다.그런데 내 생각이 틀린 모양이다.‘이제 슬슬 그만 강해져야할 것 같은데... 이래도 되나?’

다재다능 천재뮤지션
3.25 (2)

어느 날, 그에게 음악이 흘러 들어갔다. 마치 신의 명령처럼. "정면에서 질투하라! 뒤에서 까지말고, 그래야 나도 욕할 수 있지. 음악으로 말하던가!!"

빌런이 엔딩을 바꿈
2.81 (8)

나는 행복해지고, 불륜 아내는 불행해지는 이야기

천하무적(天下無敵) 운가장(雲家莊)
2.33 (3)

무림을 삼등분한 무림삼황이 한 사부에게 무공을 배웠다? 운천룡과 강호무림의 절대자들이 된 세 제자의 이야기. 사부님! 이제 저희가 모십니다! 바로 이곳 운가장(雲家莊)에서...

게임 속 아카데미의 방치형 마법사
1.67 (9)

게임 속 악역 보스로 빙의했다. 튜토리얼에서 죽는 보스. 아무 능력도 없었지만 얘, 하루만 더 살았다면 세계관 최강이 되었을 재능이었다.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생활
2.75 (32)

자유를 찾아 은퇴를 결심했다. 한데, 이게 웬걸? “반갑네. 내 이름은 파헤른 폰 데큘란.” 옘병…… 사냥개 하나 도주하는데 가주가 나서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엉? “다시 데큘란의 그늘로 돌아오게.” 뭬? 다시 그늘 아래로 돌아오라고? 이거 정말이지 썩 끌리는 제안……은 개뿔! 어떻게 결심한 은퇴인데, 다시 개가 될까 보냐! 피할 수 없는 죽음. 하나, 당당히 맞서겠다! 안락한 개로 살아갈 바에는, 자유로운 와이번으로 죽으리라! ……그런데. 짤그랑! “……?” 죽지 않았어? “으흐흐. 그래, 그렇단 말이지?” 옛말에 이르길 대현자의 복수는 백 년도 이르다고. 진정한 대현자(?)의 복수를 보여 주마! 부랑아로 시작하는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 생활!

악당에게서 살아남는 법
3.14 (7)

반복적인 일상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소설 '악당들이 강해지면 벌어지는 일'. 눈을 떠보니, 난 소설 속 '이름 없는 암살자'가 되어 있었다. "지금 누구를 암살하러 간다고?" 악당들이 판을 치는 소설 속 세상. 시작부터 생존률 0%에 가까운 곳에 끌려가게 생겼다.

은퇴 직전에 회귀
1.5 (1)

탑의 절대자이자, 6인의 지존 가운데 정점.투신(鬪神) 진철.마침내 탑을 정복, 은퇴를 눈앞에 뒀을 때.느닷없이 30년 전.처음 탑의 초대장을 받았을 때로 회귀했다.……이렇게 된 이상.“이번 생은 영 앤 리치, 그리고 플렉스다.”영(Young).이전 생의 경험과 기억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리치(Rich).기연을 독식하여 부자가 될 것이며.플렉스(Flex).아낌없이 쓰고 살 거다. 주로 남의 포인트로.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재앙급 네크로맨서가 은퇴하는 법
2.36 (7)

세론 대륙의 인류를 구원한 네크로맨서 한지혁. 평화롭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위해 지구로 돌아왔지만 첫날부터 은퇴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다.

게임 속 빌런의 여동생이 되었다
3.5 (3)

빌어먹을 세상.이왕 빙의라면 잘생긴 남자들이 가득한 미연시. 못해도 생명의 위협 따윈 없는 판타지힐링물이 좋았다.이모아.어딘가 익숙했던 상태창의 이름을 이제야 제대로 떠올린다.‘중간보스의 여동생이라니.’긴장이 탁 풀어짐과 동시에 눈앞이 깜깜해졌다.기가 막힌 일이었다.내가 물론 이겸을 좋아하긴 했지만. 가끔 직접 만나는 상상도 하긴 했지만.그게 이런. 이런 방식의 실물 영접 형태로…….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내 눈앞에 존재했다.‘이모아.’이겸의 동생이자 하나 남은 가족.내가 그녀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이겸과 나이 차이가 열셋이나 나는 늦둥이 동생이라는 것.이겸이 부모의 몫을 대신하며 이모아를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웠다는 것.그리고‘이모아는 16살 생일에 죽는다’는 것.그나마 다행인 건 내가 이 게임의 고인물이라는 것.어쨌든 산다.일단 나는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으로 살어리랏다
3.11 (19)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영락이가 연기를 잘하게 됨
1.83 (3)

배우 지망생 오영락.그에게 도착한 수상한 광고!? (광고) 필름 액터스 소셜 클럽!배우가 되고 싶으신가요?걱정하지 마세요!여기, 999명의 엄선된 연기 전문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입장 시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미성년자는 죄송합니다.#정치적인 발언 금지#여미새, 남미새 금지☞오픈챗 바로가기☜ 폰구석 연기 선생님들의 유쾌발랄 A to Z 맞춤형 막내 키우기!#막내사랑, #능청연기, #오디션프로그램으로인생역전!

2회차 농노로 회귀하다
1.83 (3)

마신 살해자 벤. 소원석을 사용하자 시간이 되감겼다. 라판테 대륙의 농노였던 그때로.

동방의 라스푸틴
3.02 (45)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헬무트
3.27 (76)

태어나자마자 마물의 숲에 버려진 아이, 헬무트.마물의 손에 길러진 그가 처음 만난 인간, 검성 다리언.둘의 만남은 헬무트의 운명을 뒤흔드는데......"이곳을 나가고 싶다면 강해져라."짐승처럼 살아온 소년, 인간 세상에 떨어지다!압도적인 검술, 빼어난 용모, 똑똑한 머리. 부족한 건 인간성뿐.이제는 먹잇감이 아니다, 내가 바로 포식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