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피지컬천재 대마도사
1.6 (5)

재미로 민첩 법사를 육성하던 박세준. 10억 유저가 게임의 일부가 된 날. 10억명 중 그 혼자 유일하게 진짜 마법사가 되었다. 이제부턴 재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검술 명가의 마왕님
1.88 (9)

폼 나게 살고 싶었다.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마왕이라 불렀다.거기에.“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또 어디 있겠냐.그런데?아무래도 내가 어떤 검술 명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모양이다.내게 없었던 가족이 생겼다.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그럼 여기서도 한번 폼 나게살아 줘야 하지 않겠어?

게임 최강 트롤러
2.72 (16)

세상에서 가장 개연성 있는 게임. 아진 전자. 실리코프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 아르고스.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이 합작해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카디아. [환영합니다, 환상의 세계, 아르카디아에 오신 것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스러운 이야기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개막장 #트롤링 #검은색 #똥망겜 #죽창 #슬라임

1999년 게임 스타트
2.22 (16)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

규격 외 혈통 천재
3.14 (54)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규격외 등급 해석사
1.73 (24)

"으아아아아아, 제발 해석해줘!" 아무도 번역해주지 않는 외국소설에 절망하고 있던 지수. [강력한 염원으로 능력을 각성합니다.] [클래스 : 해석사] 기상천외한 능력에 각성해 최고의 헌터가 된다.

생계형 무신
2.25 (8)

대천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 세워진 일선문의 제자 고운산.몸이 안 좋은 사부를 수발하고,자신보다 강한 사제에게 무시당하며 살던 중.그의 몸에 대천마가 깃들게 된다.사부는 간절하게 유언을 남겼다.깊은 산속에 은거하며 대천마의 부활을 막으라고.대천마는 호시탐탐 그의 몸을 노렸다.강호로 나가 천하제일인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기를 바라며.하지만“아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 거야.나무를 하고, 약초를 캐고, 사냥을 하면 먹고는 살겠지.”일선문의 유지도, 천하제일인도 다 필요 없다.그저 거지같은 문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살아가면 그만.……그런데 방해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

아카데미 흑염룡이 되었다
2.5 (9)

빌어먹을 연중 소설 '악마를 삼킨 회귀자'. 나는 그 소설의 조연으로 빙의했다. ····그래. 이건 그렇다 치자. [흑염룡이 당신에게 피가 필요하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근데 이상한 특성까지 준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니냐? [아카데미] [주인공이 고통받음] [특성이 시끄러움] [캐빨] [책빙의]

회귀자의 빌런 사냥법
1.7 (6)

"평화 시대를 선포합니다."저들만의 평화 시대?나는 절대 납득할 수 없다.『회귀자의 빌런 사냥법』빌런에게 부모님을 잃은그에게 찾아온 기적"자네를 과거로 회귀시키려 하네."너희가 못한다면……내가 하겠다!모든 빌런을 사냥하기 위한그의 회귀를 주목하라!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0.5 (2)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1.57 (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3.18 (33)

수집형 RPG 게임의 SSR등급 캐릭터가 되었다.[뉴비 SSR 뽑았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관상용-예능 한정 1티어-게임 몸비틀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음뽑은 사람 외에 모두를 웃게 만드는 웃음벨 캐릭터가…….

불사자 대 저승사자
3.81 (34)

좀비 역병의 창궐로 멸망한 세계.대령 주강림은 염라대왕에게 진실을 전해 듣는다.여태껏 살아남은 인류의 영웅들이죽음으로부터 도망친 불사자들이었으며,그들이 바로 사태의 원인이라는 것을.‘다 죽여버리겠다. 한 놈도 남김없이!’불사자 대 저승사자.죽지 않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저승사자가 되어 회귀했다!

고인물은 옷을 입지 않아
0.5 (1)

엘리멘탈 소울의 최종보스 칠대악룡을 홀로 해치운 사내!그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거나 겪은 사람들은 하나 같이 혀를 내두르는 고인물.그 이름은 바로.Zl존짱짱맨.하지만, 지금은......어이. 오씨. 아가리 다물고 밥이나 먹어.”찬란했던 과거의 회고는 마지막 순간에서 결국 끊어졌다.모든 걸 잃었던 그가 다시 게임으로 돌아간다!

라떼의 정치
0.5 (2)

20대의 나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믿었다. 30대의 나는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 했었다. 40대의 나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50대의 나는.......

두 세계의 재벌
0.5 (1)

양 쪽 세계를 모두 손에 쥐고 뒤흔틀테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아니 난 시작부터 창대하리라! [퓨전] [차원게이트] [영지] [기업] [일상]

다시 사는 천재 작가
3.55 (24)

불세출의 문학 천재였으나 꿈을 미처 다 펼치지 못하고 28세에 요절한 작가 ‘이상’.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현대의 비운의 문창과 대학원생 ‘김혜경’에게 빙의한다. 이상이 가진 건 오로지 천재적인 글솜씨 하나. 그는 비로소 날개를 펴고 21세기 한국 문단, 아니 세계문학을 주름잡기 시작한다.

깡으로 쓰는 재벌신화
2.75 (4)

독하게 써내려가는 흙수저 한지태의 재벌 도전기!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
3.38 (40)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시작한 코치 생활. 내 눈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2.57 (57)

내가 만든 게임 속에 떨어졌다.쓸모도 없는 매력 만렙 웃음벨,'록스트린 에인다로크'."……그게 왜 나냐?"시간은 많지 않다.가진건 반반한 얼굴 하나.'친구를 만들자.'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
3.12 (29)

알렌은 책을 펼쳤다.그리고 그 안에는 적혀있었다.외면하고 싶었던.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독자 김우진, 21세.소설 [환생한 마왕의 독식] 속 엑스트라 ‘율리우스 라인하르트’에 빙의.』율리우스 라인하르트.내 동생은 빙의자에게 몸을 빼앗겼다.그날, 내 동생은 죽었다.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