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이계의 문> 출근 도중 갑자기 끌려간 다른 차원, 루버네아. 각고의 고생 끝에 마왕을 쓰러트리고, 이제 놀고먹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한국에 돌아왔다! 마왕을 물리치며 칭송받았던 일들은 모두 과거의 일이 되고, 다시 평범한 직장인으로 전락한 전(前) 대마법사 문경준. 고생해서 이룩했던 일들이 모두 물거품이 된 현실에 의욕이 바닥이 된 그는 안빈낙도의 삶을 꿈꾸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 집 뒷마당에…… 이계의 문이 열렸으니까! “내 화단! 내 연못! 내 소중한 마당이……. 모두 꺼지지 못해!” 경준은 과연, 쏟아지는 몬스터의 홍수 속에서 뒷마당을 지켜낼 수 있을까? 본격! 뒷마당 원예 퓨전 판타지, 『뒷마당에 이계의 문』
진정한 마법사의 길이란 무엇일까? 하나의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한 사내의 집념 한 땀, 한 땀 노력으로 극복한 신화! 시대를 뛰어넘어 과거와 조우한 순간 사내는 기존의 마법을 변혁할 혁명가가 되었다. 나라의 비밀 연구소에 끌려가 강제로 연구하게 된 천재 마도학자 울리히, 제국으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으며 자유와 복수를 꿈꾸던 중……. 잃어버린 최강의 마도학, 뇌전 마법. 실전된 비전의 복원! 세상에 드러난 진실된 모습! 그 무엇도 거칠 것 없었던 최강의 힘! 찬란한 뇌전의 섬광보다 더 빛났던 울리히, 그가 걷는 마도사의 길! Luke의 판타지 장편 소설 『마도학자』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