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100마일의 슈터
2.25 (4)

부상으로 끝나버린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야구공 대신에 축구공으로, 마운드 대신에 그라운드 위에서. 이루지 못했던 100마일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 축구인데 야구 게임 [시스템] / 키는 그대로인데 허벅지만 [성장물] / 남자는 축구보다 [연애물] / 주의 : [축알못]이 쓰는 유사 축구 소설 이야기로, 정통 축구 소설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1회차 행성 파괴자
1.75 (2)

1회차 행성 파괴자 2회차 지구에서는? 소소한 헌터 일상물. [살짝 먼치킨] [조금 성장물]

내 정령 겁나 쎄
2.0 (2)

근 미래에 벌어진 차원전쟁을 통해 각성한 마스터들이 움직이는 세상.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이재석은 고목나무 대정령과의 계약으로 세계최초 정령술사로 각성한다. 그러나 철없고 이기적이었던 그는 자신의 능력을 탐하는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진다. 위기의 순간, 고목나무 대정령의 힘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데…….

필드의 사령탑
2.33 (3)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그 재능을 키워주고 살려줄 수 있는 감독이 없다면 소용없다. 이제부터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한다." 우리는 이런 감독을 원했다! 한국 축구의 희망!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감독 김태성의 환상적인 축구 정복기! [회귀] [축구감독물] [트로피수집가] [사이다]

그라운드의 황제
2.0 (3)

20살의 축구 유망주 황진호. 『본 어플은 사용자에게 일주일 빠른 뉴스 기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남들보다 한 발 빠른 소식으로 축구계를 평정하는 황진호의 축구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작 : 필드의 사령탑 11권 완결.

미래구원자 - 타임브레이커
0.5 (1)

『파멸의 대지를 넘어온 구원자가 너희들을 구원할 것이다.』먼 미래, 거대한 포탈이 열리고 등장한 아비뉴 제국군의 대침공을 받게 된 인류!아비뉴 제국군의 포로로 잡혀 강제 생체실험을 당한 강찬석. 멸망을 앞둔 인류를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시간을 뛰어넘어 돌아온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 지금 시작됩니다.

오데른 가(家)의 공부하는 후계자
2.0 (2)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의 영지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공부한다!

인서울 연금술사
1.25 (2)

최악(最惡), 최약(最弱) 제조사 클래스로 각성한 운하. 10년 동안 이계에서 연금술의 극을 이루고 귀환했다. 전설의 연금술사가 되어 다시 돌아온 그의 행보를 주시하라!

귀신잡고 폭렙업
1.0 (3)

너희들은 몬스터 잡고 렙업해라. 난 귀신잡고 폭렙업 한다.

오렌다의 제국
0.5 (1)

소설가 권우현의『오렌다의 제국. 1권』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이다. 기상관측소의 평범한 직원 차하린 우연히 집어 든 운석의 신묘한 능력. 그때부터 그의 숙명은 시작되었다! 폭발 사고로 넘어온 새로운 대륙 순박한 원주민들은 황금빛으로 둘러싸인 그를 위대한 대정령의 화신이라 믿는데…....

조선의 꿈
0.5 (1)

1863년 재위 14년 만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 철종. 만약 그가 자신을 조종하려 했던 늙은 왕족들과 권문세가를 물리치고 바른 정치를 했다면 일본은 조선을 집어삼킬 수 있었을 것인가. -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 이동한 군부와 정치인들. 그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목표와 욕망을 품은 채 조선의 25대 왕, 철종을 도와 나라를 발전시켜 나간다. 때론 협력자로서, 어느 순간에는 경쟁자로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단 한 가지 공통된 목표는 바로 조선의 부국강병! 하지만 권력을 뺏기지 않으려는 자들과 권력을 뺏으려는 자들의 암투 속에 이들의 협력을 위태롭기만 하다. 과연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선 철종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스승님, 과연 제가 세종대왕 할아버님과 영·정종대왕 할아버님처럼 그런 명군이 될 수 있을까요?”

레칸 이클립스
0.5 (1)

[레칸 이클립스 개정판] 5천 년을 살아온 골드 드래곤 뮤나레스. 위대한 기적, 차원 이동 마법을 이룩하다! “드디어 차원이동 마법에 성공하였도다! 으하하하!” 지상 최강의 존재를 무시하는 몬스터들. 겁 없이 날뛰는 놈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레벨 업 하셨습니다!] 어라? 누가 나한테 말 거는 거니? 어리둥절한 뮤나레스 앞에 등장한 서버 지존 레칸의 한마디. “카오불사!” 그 순간, 뮤나레스의 삶이 꼬여 버렸다. 흉악한 인성의 소유자 레칸! 달이 태양을 삼킨 그 순간부터, 레칸의 이세계 꼬장이 시작된다!

중간무적
0.5 (1)

<중간무적> 무림맹의 용봉지회전에 참가하기 위해 무당을 떠났다가 만나게 된 오룡삼봉. 감기에 걸려 골골거리다 대환단을 약으로 먹었다. 운 좋은 나날도 계속되고 순진한 그녀의 마음도 얻게 되는데….

인피니티 마스터
0.5 (1)

<인피니티 마스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게임 아스가르드. 호기심에 아스가르드에 접속한 이후는 운명처럼 9클래스 익스퍼트 클라엔의 제자가 되어 실버 드래곤 알케미드, 변태 팬티 수집광 리치 피오르와 함께 모험에 모험을 거듭해간다. 아스가르드의 전설을 만들어가는 1인. 히든 클래스 퍼펙트 매지션 이후! 이미 그의 존재는 도를 지나쳤으나 아무도 그의 존재를 막을 수 없다. 이후 게임판타지 장편소설『인피니티 마스터』제1권.

뇌검왕
2.75 (2)

#퓨전판타지 #차원이동물 #마검사 #뇌검왕"내가 깨어났을 때, 내 안에는 다른 이의 기억이 섞여 있었다."고금제일인에 가장 가까웠던 뇌검왕 운천의 기억을 이어받은 레인,전투 마법사가 되어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두 개의 세계가 합쳐지는 순간, 새로운 힘의 광휘가 탄생되리라....

현세의 마황
0.5 (1)

<정원탁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코드네임 나이트 메어. 현존하는 지상 최강의 용병 한기찬. 스스로 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14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제발..조용히 살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사채업자부터 시작해서 여동생을 괴롭히는 일진. 거기에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는 중국의 손길과 전쟁의 위협까지. “내 가족을 건드린 대가는 목숨으로 갚아야 할 것이다."

현세의 마제
0.5 (1)

중원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최후의 드래곤이 가진 아티펙트를 손에넣은 고금제일인 마제. 차원감옥의 감옥지기와 계약해 현세에 환생하다!이제 그의 이름은 박문수.대한민국. 현세의 마제의 행보가 시작된다.

위시
0.5 (1)

자신이 빠져 있던 게임의 캐릭터를 소유하기로 소원을 비는 순간,자신이 서 있던 곳은 더 이상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니었다.검과 마법이 판치는 세상.약한 자는 강한자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세상.아이언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철민은 과연 자신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힘없는 자들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방랑자
0.5 (1)

<방랑자> 『신성괴의』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작가 박동신의 데뷔작! 조직폭력배 건달 출신 동규 평범한 남자는 영웅이 되지 말라는 법 있나? 갖은 역경과 고초, 아픔과 슬픔을 딛고 세계를 호령하는 최고수로 다시 태어난다! 걷잡을 수 없는 혼탁한 운명 속에서의 한판 승부. 지금! 세상을 구하게 된 건달의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무사 차현호
2.0 (2)

세금을 내는 자, 세금을 뺏는 자, 세금을 줄이는 자.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축구인생 999회차
0.5 (1)

프로 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이 빌어먹을 저주가 계속 발목을 붙잡지만 않았다면... 그런데 웬걸? “나... 죽지 않았어?”

과금전사
0.5 (1)

에드찬 장편소설 [과금전사]지구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초능력자가 되고 싶은 유강현은테스트를 받지만 실패한다.하지만. 게임에서 강해지는 만큼자신의 능력이 세지는 걸 알게 되는데...

1%를 향하여
0.5 (2)

<1%를 향하여> 춥고 배고픈 시절, 놀라운 인연 하나가 우연처럼 찾아왔다. 기회란 올 때 낚아채야 하는 것이다. 이제 근성으로 똘똘 뭉친 채 새로운 삶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리라. 실패란 머릿속의 두려움이다. 그걸 지우는 건 자신의 의지였다. "못 파는 건 사람 목숨뿐이다." 신조를 가슴에 담고, 오늘도 꿈을 가득 실은 발걸음이 이어진다. 나성호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1%를 향하여』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