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대군주 하선
0.83 (3)

나는 대전역 노숙자다. 인생의 밑바닥, 절망만이 남아 있을 뿐, 희망 따위는 없었다. 그런 피폐한 나날 속에서 찾아온 기회, 나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내가 창조한 세계, 내가 집필한 소설 속에서! 미래를 알고 있는 자. 초월의 경계에 선 절대군주! 이 세상을 창조한 자의 행보가 펼쳐진다.

몬스터 게이트
0.5 (1)

아무것도 없는 루저에서 헌터로 다시 태어난 청년! "몬스터의 말을 들을 수 있다고? 그딴 능력따위 있어서 뭐해?" 마음껏 무시해라! 이 능력으로 난 최고의 헌터가 될 것이니.

콜로서스
0.5 (1)

『해골 제작자』의 작가 몽계의 신작!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처럼 오묘한 빛으로 사로잡는 판타지<콜로서스>이계에 떨어진대한민국 최고의 로봇 공학 박사 전기풍은초승달과 9개의 유성을 문신으로 지닌 알딘이 되어소환수 렉스와 함께 콜로서스 세계에 발을 담근다.콜로서스는 환수를 에너지원으로 삼아움직이는 인간형 기계다.기계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으로 콜로서스 메이지가 된...

해골제작자
3.0 (5)

<해골제작자> 『콜로서스』『심장튼튼한놈』의 작가 몽계! 몽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해골제작자> 부활의 천사 아르테미스가 준 직업, 해골 제작자. 뼈를 가지고 병사들을 만드는 직업이다. 내 병사들은 남들이 생각하는 언데드와 다르다. 모든 언데드가 신성력에 약하다는 건 내 병사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난 천하무적 해골 제작자.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드래곤 메디션
0.5 (1)

"HYG 대륙에서 유희 중이었던 실버 드래곤 카르스타. 텔레포트 사고로 인해 21세기의 지구에 불시착하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직업인 의사. 그 존경을 상징하는 순백의 가운. 하지만 카르스타는 대한민국의 의사들을 보고 경악했다. 현대 과학의 이해를 벗어난 힘으로 현대 의학의 한계선을 다시 긋는 사족보행 고지능 거대 파충류 카르스타. 그가 대한민국의 의사로서 찍어가는 위대한 발자취!"

휴먼크래프트
0.5 (1)

휴먼크래프트를 하던 철수는 GOD라는 이가 올린 리얼 모드를 설치했다. 그때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울렸다. “여긴 어디냐?” 다시 눈을 떴을 때 철수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새로운 세상이었다. 땅을 파도, 짐승을 잡아도 모두 블록화되는 세상. 칼 한 자루 없이 맨몸으로 이 세상에 떨어진 철수는 어쩔 새도 없이 죽었다. 그리고 되살아났다. 살아남아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곡갱이를 든 철수의 휴먼감동 스토리!

신의 열쇠
0.5 (1)

힘겨운 삶을 이어가던 강일은 술김에 한강에 뛰어든다. 고통스러운 순간 스스로를 강의 신 '하백'이라 소개한 그는 강일에게 제안한다. 살려 주는 대신 매주 한 가지 이상의 임무를 완수할 것! 임무를 완수하면 살 것이고, 완수하지 못하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주어진다. 강 위로 올라온 강일의 곁엔 낡은 궤짝과 열쇠 하나. "마지막 기회다. 정말 마지막 기회야." 강일의 눈빛은 살고자 하는 의지로 빛났다.

영광의 포뮬러
0.5 (1)

2028년, 마카오 레이싱 서킷에서 붉고 푸른 선이 서로의 역량을 견주었다. 태풍은 아버지의 포뮬러 머신 피닉스를 바라보며 환호했다. 우승은 아버지의 것이었다. 다음 순간, 피닉스는 불길에 휩싸였다. ‘분명 그때 난 봤어.’ 태풍은 기억을 떠올렸다. 누군가가 피닉스의 엔진을 건드린 것이 분명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반드시 밝혀내겠어, 반드시!”

미스터 에디터
0.5 (1)

편의점 알바로 살아가는 88만원 세대 청년, 철우. 꿈도 사랑도 포기한 채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 그런 그에게 잠깐이라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바로 게임, 그리고 모든 게임을 한 순간에 클리어 할 수 있는 만능 에디터. 천둥번개가 치던 어느 날, 철우의 뇌 속으로 인스톨 되는데….

미스터로드맵
0.5 (1)

<미스터로드맵> 치열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강철은 삶에 지쳐가던 준비된 기적을 만난다. 강철이 손에 넣은 'USB'는 한 순간에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 세상에 노력하지 않는 자는 없다. 그러나 그 노력은 보답 받지 못하고 있다. 뛰는 놈들뿐인 세상, 나는 시원하게 날아보련다. 바로 지금, 인생 최고의 로드맵이 펼쳐지고 있다.

최강영주 만들기
0.5 (1)

“내 것을 지키고 약탈하라?” ―최강의 영주가 되어 대륙을 제패하라. 영웅들이 그대와 함께할 것이다.―

무한의 루프
0.5 (1)

전쟁의 신 마르스의 군대의 침략. 인류에겐 저항할 힘이 없었다. 이를 가엽게 여긴 여신이 일부 인간들에게 부여한 이능(異能)만이 살길이었지만 결과는 인류의 멸망이었다. 절망 속에 죽음이 희망으로 피어난다! ―사망하셨습니다. 부활 하시겠습니까? Y/N―

레벨원
0.5 (1)

"몬스터를 사냥해야지 구출을 하면 어쩌란 말인가! 한 소년의 몬스터 살리기 대 작전 소년 레벨 원으로 지존 먹다. 소년 비몬권의 안타까운 현실에 분노하여 '파이널에 접속하다."...

다크리스
0.5 (1)

폭력조직의 해결사 강천환은 자유를 찾아 떠나려는 순간 부하의 배신으로 살해당한다. 곧 마왕의 아들 리스타이언으로 환생하나 인간의 기억을 간직한 리스는 아버지의 차원이동 아티팩트를 훔쳐 공존계로 향하는데…. 박천웅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다크리스』제1권 "마계 환생"편....

전생 연금술사
0.5 (1)

[회귀물+사업성공+헌터성장물+빠른고속성장+사이다] 레벨 200의 그랜드 마스터 알케미스트 인한. 생산직임에도 불구하고 전투의 최전선에서 싸운 이유는 수년전 잃은 불치병 때문에 죽은 동생에 대한 쓰린 기억 때문에 가지게 된 광기 어린 집착 때문이었다. 만병통치약인 엘릭서를 레벨 200에 제작 할 수 있기 때문! 결국 엘릭서를 만든 주인공. 하지만... 자고 일어나 보니 과거로 되돌아와 있는데... 과연 인한은 동생이 다시 죽기 전에 엘릭서를 만들 수 있을까?

요리하는 군주
0.5 (1)

<요리하는 군주> 갑작스런 부모님과 쌍둥이 동생의 교통사고, 죽음. 이후 동생의 꿈을 대신 이루겠다고 다짐하며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서윤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가상현실게임 '환상'. 그 속에서 서윤은 요리사라는 현실에서의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는데…. 생산성 클래스인 요리사에게 유저들은 마음을 빼앗기리라! 정진엽 게임판타지 장편소설『요리하는 군주』

신투검신
0.5 (1)

제세구민의 가업을 따르는 신투 가문의 후계자 고운. 그 앞에 운명처럼 호구검지의 비밀이 열린다. 백오십여 년 동안이나 어둠속에서 노심초사하던 무림삼천 청천삼주. 호구검지로부터 벌어지는 고운의 무림종횡기 '신투검신' 지금부터 시작한다! 백암의 신무협 장편 소설 『신투검신』 제 1권....

신투
0.5 (1)

<신투> 신투(神偸)와 신투(神鬪). 천하에 훔치지 못할 것이 없다 하여 도둑들의 신(神偸)이라 불리고, 천하에 이보다 강한 자가 없다 하여 싸움의 신(神鬪)이라 불리는 천운. 암룡신투(暗龍神偸)와 청룡신투(靑龍神鬪)라는 두 가지 별호로 불리며 중원을 주름잡던 그가 주안 대륙에 떨어졌다. 주안 대륙아, 신투가 나가신다! 천익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신투』제1권 "새로운 세상" 편.

귀환했더니 최강 힐러
0.5 (4)

이계에서 최하급 성직자로 구르길 7년.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부디 대우받는 귀족으로 살고 싶다.’ 죽음 이후 현세로 귀환했더니 최강의 힐러가 되어있었다.

무림에서 왔수다
0.5 (1)

<무림에서 왔수다> 초절정 왕따, 국민약골의 인생 대반전! 내 안에 조선 의적, 무림 황제가 있다. 무림 황제로 등극한 홍길동이 왕따 후손의 몸속에 들어왔다! "홍길동? 그럼 도술 한번 부려봐. 왜 있지? 하늘을 날거나 사라지는 것 말이야. 못해? 못하면서 무슨 홍길동이냐? 병신같이, 킥킥킥!" 오늘도 아이들한테 놀림을 당하다 자살을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간 홍길동. 그러나 자살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왜 하필 이름이 홍길동이란 말인가? 그런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비천무서(飛天武書)라는 책을 대여하면서 그에게도 꽃피는 봄날이 시작된다.

이드리스
0.75 (2)

「검황 이계 정벌하다」, 「검황의 이름으로」의 작가 한가! 우정과 모험 그리고 반전이 있는 차원이동 퓨전 판타지 「이드리스」!이드리스 레인!완전치 못한 비천신공을 익힌 결과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니게 된 것도 모자라 이상한 차원으로 끌려오게 된 불운의 사나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사고방식으로 복잡한 상황에 개입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오투크 마을에서 벗어...

패왕열전
0.5 (1)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죽임을 당한 무현. 눈을 떠 보니 잊고 있던, 언제나 그리워했지만 꿈속에서조차 흐릿해졌던 그곳으로 돌아왔다. 바로 어려진 육체와 함께 33년 전에 살던 자신의 집으로. 검황 담소광의 진전을 이어받은 무현. 그가 주먹을 움켜쥔다. “두 번 다시 누군가의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힘의 논리에 농락당하지 않겠다.” 이...

검황의 이름으로
0.5 (1)

중원의 절대자 자리에 위치한 남궁용민.깨달음의 극의를 깨우쳐 그의 성신이 육체를 떠나 하늘을 날아올랐다.우화등선. 신선이 되어 선경에 오르기 직전 그는 작은 상념에 빠진다.'나는 정말 신선이 되고 싶었던 것일까?’곧바로 그는 어떤 흐름에 휘말려 눈을 뜬다.그곳은 베리오스 대륙!그는 앤디 드 카르미온르서 모두를 검 앞에 꿇리며 새로운 절대...

주먹의 마도사
0.5 (1)

「검황 이계 정벌하다」「이드리스」의 작가 한가! 그가 <주먹의 마도사>로 세상을 호령한다. 224센티미터의 작은 동산같이 거대한 덩치. 움직일 때마다 춤을 추듯 꿈틀거리는 울퉁불퉁한 근육 전신 이곳저곳에 드러나 있는 흉터 자국. 그리고 손에 들려 있는 피로 물든 몽둥이. “좋은 주먹 놔두고 말로 할 필요가 뭐가 있나!” 말보다, 주문보다 주먹과 지팡이 휘두르는 것이 우선인 마법사, 아돌! 10년 전 죽은 연인과 똑같은 여자를 만나 무작정 뒤를 쫓다. 너무 착한 가슴이 고민거리인 전직 신관 라나. 천사 같은 외모의 변태 꼬마 미첼. 신중하고 침착해 보이지만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크리슈. 아돌은 운명처럼 이들이 합류하여 베르젤 왕국의 마탑을 둘러싸도 벌어지는 음모 한가운데로 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