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귀여워서 별5개 줌 ㅇㅇ 이건 마치 밥먹고가라의 귤이를 보는거같음
바바리안 퀘스트와함께 바바리안물의 효시가 됨과 더불어 겜전사Like의 시작을 알린 작품 주인공이 다 때려 부시는게 스토리 그자체라 사실 뭔가 특별하지는 않다만 주인공의 야만전사라는 캐릭터성에 그만한 스토리가 없어서 오히려 플라스가 된 느낌 내 취향에 딱 알맞는 느낌이라 별 5점
정치물 중 '정치는 생활이다' 와 함께 투탑. 그러나 '정치는 생활이다'는 약간 끈적끈적한 19금의 느낌이 강해서 '의원님의 보우하사'가 좀더 스탠다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
대여점 시대의 문체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올드함 ........ 진짜 영포티 감성이 딱 이거임
웹소설 감성이 아니라 종이책 감성입니다. 문체도 웹소설 문체는 아닌거같음 가볍게 잘 읽히지는 않지만 정신 좀 차리고 읽으면 상당히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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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단종이 귀여워서 별5개 줌 ㅇㅇ 이건 마치 밥먹고가라의 귤이를 보는거같음
바바리안 퀘스트와함께 바바리안물의 효시가 됨과 더불어 겜전사Like의 시작을 알린 작품 주인공이 다 때려 부시는게 스토리 그자체라 사실 뭔가 특별하지는 않다만 주인공의 야만전사라는 캐릭터성에 그만한 스토리가 없어서 오히려 플라스가 된 느낌 내 취향에 딱 알맞는 느낌이라 별 5점
정치물 중 '정치는 생활이다' 와 함께 투탑. 그러나 '정치는 생활이다'는 약간 끈적끈적한 19금의 느낌이 강해서 '의원님의 보우하사'가 좀더 스탠다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