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
솜솜 LV.56
받은 공감수 (3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가문의 마법사
0.79 (7)

회귀한 기사는 마법사가 되었다

초지능 재벌 2세
0.92 (6)

2060년 지구. 인류의 멸망은 예정되었다. 세계 최대 기업의 총수 이유성은 종말에 대비하고자 하였으나  정치인들의 반대에 홀로 미래를 준비한다. 어김없이 다가온 종말.  미완성된 방주는 시공간을 뛰어 넘어 과거로 돌아왔다. 그렇게 얻게 된 기회를 헛되이 낭비할 수는 없다. 미래의 기술로 경제를 지배하라! 오직 목표는 인류의 생존이다!

인간종(種) 최강능력의 각성자
0.62 (4)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인간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뭘까? 고대부터 살아남은 동물들을 보면 다들 한 가지씩은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지능이 발달하지도 않은 고대의 인간을 살아남게 한 능력이 뭐냐 이거지. 정답이 뭐냐고? 바로 '지구력'과 '투척' 이게 고대의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 능력이야. 저 두 가지는 인간이 최강이라는 이야기지. 또 하나, 다른 동물과도 비교하기도 민망한 압도적인 능력이 하나 더 있는데… 궁금해? . . . 그건 네가 한 번 맞춰봐.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2.29 (7)

나는 두려움을 모른다. 나는 고통도 느끼지 못한다. 나는 지치지 않고 무한히 움직인다. 그렇다. 나는 전투인형이다. 내가 돌아왔다.

주인공 마법 만세!
0.7 (5)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새끼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경보호?" 20년 후 멸망할 지구.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오늘도 나는 나무를 심는다.

아공간 영주
1.05 (11)

기억을 잃은 채 노예상인의 마차에서 눈을 뜬 10살 소년 타호는 용병마법사 기욤의 도움으로 노예에서 풀려나 마법과 검술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기욤이 준 단검이 에고소드이며 그 안에 무제한의 아공간이 들어있는 것을 타호는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단검 속의 아공간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타호는 그 속에 자신만의 영지를 만들고 비밀리에 힘을 키운다.

탐귀재생
1.55 (12)

고아로 태어나 배교의 실험체로 팔린 이훤실험의 결과 어깨에 새겨진 탐식(貪食)의 주인(朱印)!상대를 죽이고 내공을 훔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너도 죽이고 싶잖아.’머릿속에 울리는 속삭임을 따라 살인귀가 되어수십 년간 전쟁터에서 날뛰다자신을 살인귀로 만든 자들을 원망하며그 기구한 삶을 마감하는데……눈을 뜨자 삼십 년 전으로 돌아왔다탐식의 주인을 가진 채로!

역대급 코인 재벌
0.75 (2)

식물인간으로 5년. 의식을 되찾은 후, 나는 코인 재벌이 됐다.

재벌 사위 말고 재벌 하겠습니다
2.0 (4)

20년 간 헌신하고 버림받은 재벌가 사위의 회귀. 더 큰 부와 권력으로 모든 걸 바로 잡기 위한 성공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나 혼자 현실 패치
0.5 (3)

오직 나만이 현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움직이진 않는다.뒤얽히는 세계관.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진정으로 도달하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인가?점점 급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주목할 서사가 시작된다!

재능 먹는 만능 천재
2.5 (4)

“그러니까 내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지? 그게 게임이든 영화든 뭐든?”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이상도 될 수 있습니다. 송재익은 귓가에 들려오는 반지의 목소리에 어이가 없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아버지. 도대체 저한테 뭘 주신 겁니까.”

무(한)과금 헌터의 던전 육성법
1.7 (5)

시간이나 때우려고 다운받은 모바일 게임. 과금요소도 없고, 게임도 재밌고.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겠다 싶었다. 그때는 몰랐지. 게임에 인생을 갈아넣게 될 줄은... [헌터물] [던전물] [모바일게임] [퓨전] *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현금왕의 천재손자, 재벌되다.
0.5 (2)

현금왕 손자의 재벌 성공기. 다 덤벼, 다 먹어 치운다. #복수 #재벌 #독식 #손자 #할머니

각성한 능력이 OS
0.5 (4)

아직도 레벨업하니. 난 버전업인데? “각성자라면 레벨업도 하고 능력으로 잘만 먹고살던데. 나는 뭐지.” 11년 동안 시간만 볼 수 있는 무능력 각성자, 워치맨 이지완. 하지만 죽음의 순간, OS 인증을 마치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Ctrl+X! 능력을 잘라내기 합니다. -Ctrl+C! 능력을 복사합니다. -Ctrl+V! 능력을 붙여넣기 합니다. 무쓸모 능력이 치트키가 된 것도 모자라 5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가족을 지키다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미래에 잘나가던 대기업 기술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개발한 기술이었던 것. 인생의 목표가 명확해졌다. 갑질하는 놈들 때려잡고 슈퍼을이 되겠다!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0.62 (4)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어느 날,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0.75 (2)

평범한 일상.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외계문명의 전승자
0.5 (4)

작은 드론을 하나 주웠다. 한데 이게 우주선, 그것도 전투함이란다. 보기에는 장난감 같은데 실제로는 반경 2km가 넘었다. 단지 공간마법이 적용되어 작아 보일 뿐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봉인이 해제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조건을 충족하여 함장으로 등록이 되었다. 그로인해 김세인은 알 수 없는 곳에서 온 첨단 우주선의 주인이 되고 우주인이 되는데...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1.86 (22)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게이트 넘어 세상
0.5 (1)

지구 멸망을 눈앞에 두고 10년 전 과거로 회귀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이번 세상의 나를 위해, 다른 세상의 또 다른 나를 죽여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백수무적
0.5 (1)

“고향에 있을 때 꿈이 뭐였어?”“꿈? 글쎄.”담배 연기를 길게 빨아들였다가 내뱉은 신민철이 말했다.“백수.”“뭐?”“돈 많은 백수가 꿈이었다.”이백여 년.신민철이 ‘안헬레스’라는 이계의 세계에서 최강의 검사가 되어, 패왕 제로스를 베는 데 걸린 시간이었다. 이제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어차피 막노동판이나 전전하던 고아였지만, 그래도 고향이 아닌가.다시 돌아가면, 유유자적한 백수가 되어 하루하루를 즐기리라.막대한 마력이 담긴 마정석으로 드디어 지구로 귀환한 신민철!건물도 구입하고, 소박한 카페도 차린 채, 오랜 기간 염원해온 꿈을 이룬다. ‘돈 많은 백수’가 되는 꿈을…….그런데 자꾸 이상한 것들이 나타나 나의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한다.슬슬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데 이거….뭐? 마피아? 테러? 특수부대? 아, 됐고! 일단 좀 맞자.

이혼 하려다 역대급 재벌
0.5 (3)

이혼하려다 돌아와버렸다. 제대로 한 번 살아볼까?

현대 마법사는 천재
0.5 (1)

그라시아의 대마법사 엘빈토르는 생명이 거의 끝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차원이동진을 가동시켰다. 그리고 의식을 잃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깨어났는데..... 마법사가 현대를 살아가는 것은 보통 사람보다는 많이 쉬울 것이다. 진도훈은 마법사이면서 거기에 더해 두뇌적, 육체적으로 천재인 찐천재다. 이런 마법사가 한국에서 마음껏 살아간다. 그러나 그는 세계의 열강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을까?

판타지에 환생했는데 한국군이 쳐들어옴
2.33 (3)

판타지 세계에 환생하여 꿀 빠는 인생을 즐기고 있었다. 갑자기 지구에서 쳐들어 오기 전까지는. "한국 형은 나가 있어. 뒤지기 싫으면." #개그 #협상 #정치 #전쟁 #주인공 잘생김 #11살 #나이는 계속 먹음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