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
솜솜 LV.56
받은 공감수 (3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강철의 법칙 : 기갑공학자
2.17 (3)

카이스트 출신의 유능한 연구원, 마공도.부정을 저지른 상사에 의해서 억울하게 창고관리직으로 좌천 당하게 되고, 그곳에서 시작하게 된 게임이 그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기 시작한다.

슬기로운 용병생활!!
1.0 (3)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에서 FLEX를 꿈꾸는 용병 이야기

황금성주
0.5 (1)

신의 질투를 유발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기 때문일까?승승장구하던 프로골퍼 글로리임, 한 번의 사고는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운 거인의 피를 이어 받았으나 현실은 그저 버려진 사생아일 뿐!그러나 치앙마이에 머물던 그에게 기적 같은 일이 깃든다. [황금사원의 주인을 뵙습니다!] 타고난 것일까?연이은 재능폭발에, 소중한 인연까지 형성되며 눈부신 황금의 성을 구축한다.수많은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며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 황금성주의 위대한 인생 역전! 임영광인가? 장일선인가?그건 오로지 나만이 결정할 수 있다.

비정규직 매니저
0.96 (12)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 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 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망한 재벌 4세, 돌아오다
2.78 (9)

재벌 4세로 태어났다. 하지만 내가 크기도 전, 우리 회사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다시 얻은 기회, 놓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무공빨로 톱스타
0.5 (2)

-이도헌 씨. 연기력이 부족한건 아닌데,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만의 ‘아우라(Aura)’ 가 없다고나 할까요. 오디션 불합격 문자를 받고 상심하기도 전에 과속하던 트럭에 치인 이도헌. 죽음의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과 함께 '무림인'이던 전생의 기억까지 보게되고, 그 덕에 깨달은 무공. 청명신공(靑明神功). 자신에게 부족했던 배우의 아우라를 내공으로 대신하기 시작한다. 무공을 익힌 배우 이도헌. 그의 톱스타로서의 성장 이야기.

차원상인이 지구 싹쓸이함
2.4 (10)

이세계에서는 금괴 싹쓸이, 지구에서는 현찰 싹쓸이. 헌터도 각성자도 없는 세상, 나 혼자 싹쓸이한다.

만렙용병 재벌 성공기
1.17 (9)

“만약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용병 동료가 물었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 일은 최대한 안 하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거지.” 동료가 흐드러지게 웃었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현실이 될 줄은..

최강 귀환자의 여유로운 회귀 라이프
2.9 (5)

지구로 돌아갈 그 순간만을 그리며 20년을 버텼다. 정의, 명분, 도리... 그것들을 지키면서 싸우는 게 좋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모르지 않았는데... 그게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 그러다 보니, 그는 히어로는 아니면서 막장 빌런도 아닌 애매한 존재가 됐다. 물론,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았으나 맘에 안 들면 일국의 왕이라도 발가벗겨 거꾸로 매다는 걸 주저하지 않는 절대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 누군가는 구원자로, 누군가는 악마로, 누군가는 유사 이래 최고 골칫거리로 생각했던 남자. 그래도 한 가지, 모두가 인정했던 게 있다. 그가 최강이다! 그런 그가 돌아왔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재벌 말고 슈퍼리치
2.67 (9)

재벌 따위는 감히 쳐다 볼 수도 없는 슈퍼리치

주인공이라서 무한특전, 무한재능
2.5 (7)

재능도 혈통도 뭣도 없었다.그건 어느 책 속으로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그것도 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치 않은 엑스트라!어떻게든 죽지 않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서 노력과 깡으로 강해져서 최종장까지 살아남았지만....“아 시발 이걸 트롤하네.”멍청한 주인공 새끼가 제대로 트롤해버렸다.자신만 회귀하여 원하는 엔딩을 보겠다는 말과 함께 베드엔딩이 찾아왔다.그리고.[이제부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이제, 내가 주인공이다.

고물수집으로 무한성장
1.54 (12)

당신이 버린 고물 내 능력으로 대체되었다! #헌터#군대#성장물

내 집 아래 경험치 800% 지하던전
1.95 (10)

우리집 지하실에 던전이 생겨났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SSS+등급의 초대형 던전이.

대마법사 회장님
0.71 (7)

빼앗긴 왕좌를 되찾아라! 세계를 접수할 대마법사 회장님이 납신다! 숙부의 계략으로 회장 자리를 빼앗기고 정신병원에 갇힌 성호. 악몽을 통해 전생을 알게 된 성호는 천마의 무공과 대마법사의 마법을 익혔지만 마나가 없는 지구에서는 쓸모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전기에너지를 마나로 바꾸는 방법을 발견한 성호는 복수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