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뭐요?" 무림맹에서 뼈빠지게 일하다가 은퇴하고 문파를 세우기 위해 장원을 하나 샀다. 귀신들렸다는 소문탓에 기이할 정도로 싼값에 나온 장원을. 이제 이 장원에 문파를 세워야 하는데. [권리문서의 거래를 확인.] [성장을 시작합니다.] 이 장원. 어딘가 이상하다.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흘러내린 핏방울이 한 방울 떨어질 때, 다시 하나의 생명이 스러져 간다. 모든 것이 재가 되어 흩날리고 난 후의 정적. 소년은 그저 까닭 없이, 잿빛의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부족한 재능에 절망해서 망나니처럼 살았다. 검술 명가의 장남인 주제에 검을 잡지 못하고, 그저 쓰레기처럼. 그렇게 살았다. 그리고.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어느 날, 내 몸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빙의 조건 충족 완료. 빙의합니다.] ……이거 뭐냐?
남들이 가진 능력을 갈고 닦을 때. [해당 능력을 수강하시겠습니까?] 나는 능력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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