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휘트니스 센터 사장 최강혁. 눈을 떠 보니, 소림사 동자승이 되었다.
“선택하거라. 이곳에서 죽는 것과, 본좌의 제자가 되는 것 중에서.” 웬 정신 나간 할배가 목에 칼을 들이대며 물었다. 알고 보니, 천마신교의 교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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