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냐무 작가 웹소설의 리뷰 - 소설넷

오동냐무

평균평점 3.28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3.65 (10)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여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영캐슬 LV.16 작성리뷰 리뷰 (26) 2025년 9월 6일 9:00 오후

판타지, 현대판타지

퓨전펑크에서 살아가는 법

3.36 (28)

미친 세상에 떨어졌다.

멍뭉미 LV.34 작성리뷰 리뷰 (89) 2025년 8월 25일 8: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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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펑크에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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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나코 LV.28 작성리뷰 리뷰 (43) 2025년 8월 18일 8:08 오후

이거저거 짜깁기한 누더기 느낌인데 딱히 잘 섞은 것도 아니라 굳이 이 소설을 볼 이유가 없다. 글에서 작가의 많은 나이가 느껴지는 것도 퓨전펑크 장르를 감안하면 감점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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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펑크에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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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LV.19 작성리뷰 리뷰 (36) 2025년 8월 17일 7:53 오후

지금까지 본 소설 중 이만큼이나 주인공을 응원했던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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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 LV.17 작성리뷰 리뷰 (28) 2025년 7월 31일 3:4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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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90060 LV.26 작성리뷰 리뷰 (70) 2025년 7월 20일 3:2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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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환16174 LV.26 작성리뷰 리뷰 (65) 2025년 6월 22일 9:0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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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on LV.36 작성리뷰 리뷰 (120) 2025년 6월 16일 9:27 오후

쫄삼이 되고싶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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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Hwan lee (shlee) LV.18 작성리뷰 리뷰 (33) 2025년 6월 3일 9: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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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신 LV.26 작성리뷰 리뷰 (70) 2025년 5월 3일 4: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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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입맛 LV.40 작성리뷰 리뷰 (156) 2025년 4월 25일 3:24 오후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3.65 (10)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여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잠실중앙 LV.25 작성리뷰 리뷰 (58) 2025년 4월 13일 9:3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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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LV.35 작성리뷰 리뷰 (119) 2025년 4월 10일 8:3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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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로터리 LV.62 작성리뷰 리뷰 (381) 2025년 3월 5일 4: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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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취급병 LV.16 작성리뷰 리뷰 (24) 2025년 3월 5일 8:12 오전

액션신 연출이 훌륭함.
주인공은 디스토피아의 전형적인 주인공.
냉소적이고 자기 사람에게 관대하면서 지극히 폭력적이다.
로우 파워에 하드보일드만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그게 아니라면 야만적인 퓨정 펑크가 즐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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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LV.39 작성리뷰 리뷰 (89) 2025년 2월 27일 10: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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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게좀쓰지마라 LV.22 작성리뷰 리뷰 (42) 2025년 2월 26일 9:38 오전

한 에피소드마다 본론 들어가기 전까지 이상한 잡설을 까는 쿠세가 있음.
그래서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작품 외적인 작가 개인취향을 자꾸 강요당하는 느낌이 듦.
펑크틱한 분위기는 그럭저럭 잘 살림.
(+그놈의 '~더라'라는 종결어미는 왜 쓰는지 모르겠음. 작가는 자신이 무슨 성경 버금가는 거대한 일대기라도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50화 이후로 별점을 반점 더 깎음. 잡설잡문이 하도 많아서 정작 중요한 본내용에 집중이 안됨. 잡설만 걷어내도 각 화마다 1500자는 줄어들듯)
(80화 이후 별점 추가 삭감. 작가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쓸데없는 잡문, 거기에 새롭게 추가된 현학적인 고유명사까지 밀어붙이면서 독자의 집중력과 시간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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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으 LV.17 작성리뷰 리뷰 (29) 2025년 2월 25일 12: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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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젖 LV.21 작성리뷰 리뷰 (42) 2025년 2월 24일 8: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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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LV.33 작성리뷰 리뷰 (87) 2025년 2월 8일 12:46 오후

읽어봤는데 그냥 그랬어요..딱히 까고 싶지는 않지만 칭찬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작품..사펑작품 한번도 본적없다면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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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LV.45 작성리뷰 리뷰 (180) 2025년 1월 29일 8: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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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여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박지수 LV.83 작성리뷰 리뷰 (490) 2025년 1월 27일 5: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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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에 떨어졌다.

새매 LV.13 작성리뷰 리뷰 (17) 2025년 1월 14일 10:34 오후

문장은 하드보일드풍, 잘 쓴다.
하지만 스토리는 그저 그렇다.
캐릭터도 겉멋만 잔뜩 들고 그닥 매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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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등장 LV.16 작성리뷰 리뷰 (27) 2025년 1월 4일 10: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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