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죽어서도 싸웁시다.” 멸망을 앞둔 인류는 최후의 선택을 한다. 각성자 전부를 언데드로 만들고, 네크로맨서가 이들을 이끌기로. 그 후 수십 년. 멸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즐겨하던 게임 속에 빙의 되었다. 플레이어가 아닌 튜토리얼 보스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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