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만 바꿨는데 타격이 너무 잘 된다.
내가 있는 한, 우리 불펜은 항상 평화롭다.
20살. 프로 진출도 실패, 대학 진학도 실패.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레슨장에서 코치로 일했다. 거기서 만난 새로운 포수미트. 이 포수미트와 함께 나는 다시 야구를 시작했다.
내가 있는 한, 우리 불펜은 항상 평화롭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