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남자가 온다.
[ 극강먼치킨 + 던전 + 게임 시스템 + 영업 ] 무림을 피로 물들였던 당대 최강의 고수 혈교교주 혈마인.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21세기 청년 김성철로 환생하다.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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