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도 야구공과 가깝게 살고 있다. 어떻게든. 잘. 계속.
가죽 공예로,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 답을 얻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내 공방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착한공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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