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위기에 빠졌다.마교와 사황성을 막기 위해, 엄청 센 놈이 나타났다.나타나기는 했는데...젠장! 지독한 게으름뱅이다!
지금은 2020년대 대한민국. 그런데 나에겐 2082년식 전투지원 AI가 있다. 난 누구? 여긴 어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말했잖아.사람잘못건드렸다니까.스릴넘치는첩보액션.통쾌한사나이.강적호는과거에국제첩보에이전트였으나,현재는그세계를떠나평범한직장인으로살아가고있다.그가비밀을간직한아가씨이가인을우연히구한후,갈곳이없다고말하는그녀와같이지내기시작했다.한편대테러첩보기관에서는그녀가사라졌다는첩보를입수하고발칵뒤집히는데......
<이것이 나의 복수다> 하늘이 나를 죽였다. 이제 내가 하늘을 죽이겠다. 이것이 나의 복수다.
몬스터와 전쟁 중인 지구. 몬스터가 없는 지구.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 살아가는 두 세계. 평행차원. 헌터 서정우. 그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을 각성하다.
나 건드리고 멀쩡한 놈 없었다는 건 알고 까부는 거냐? 조용히 살려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나를 건드리지 마라. 무림 확 쓸어버리는 수가 있다. 최강의 고수. 고향으로 돌아와 일개 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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