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와 전쟁 중인 지구. 몬스터가 없는 지구.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 살아가는 두 세계. 평행차원. 헌터 서정우. 그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을 각성하다.
평화로운 우리 세계와, 멸망한 평행차원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 강지후. 그는 지구 멸망의 위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사건의 열쇠 윤수아. 무명 배우인 그녀는 지금 상황을 모른다. 강지후, 우리 지구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어떻게든, 열심히, 잘.
세상이 위기에 빠졌다.마교와 사황성을 막기 위해, 엄청 센 놈이 나타났다.나타나기는 했는데...젠장! 지독한 게으름뱅이다!
사상최강의 힘을 가진 진짜 유쾌한 녀석이 나타났다. 사람을 잘 치료하는 의원 신유미가 하필 그 녀석과 얽혔다! 천하 십대 고수, 무림맹, 대마두, 기타 등등의 세력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곳을, 사상최강의 그 녀석이 난장판으로 만든다. “아, 내가 원래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중간이 없어.”
나 건드리고 멀쩡한 놈 없었다는 건 알고 까부는 거냐? 조용히 살려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나를 건드리지 마라. 무림 확 쓸어버리는 수가 있다. 최강의 고수. 고향으로 돌아와 일개 표사가 됐다.
말했잖아.사람잘못건드렸다니까.스릴넘치는첩보액션.통쾌한사나이.강적호는과거에국제첩보에이전트였으나,현재는그세계를떠나평범한직장인으로살아가고있다.그가비밀을간직한아가씨이가인을우연히구한후,갈곳이없다고말하는그녀와같이지내기시작했다.한편대테러첩보기관에서는그녀가사라졌다는첩보를입수하고발칵뒤집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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