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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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무사는 참지 않는다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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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13)

과묵한 낭인 표음, 혼돈의 하늘에서 검의 길을 걷는다.

소설대 LV.21 작성리뷰 리뷰 (43) 2025년 7월 24일 9: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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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낭인 표음, 혼돈의 하늘에서 검의 길을 걷는다.

첨가물 LV.27 작성리뷰 리뷰 (74) 2025년 7월 14일 3:40 오후
옛날느낌 나는데 그게 좋음.
중후반에 너무 강해지지만 초반 구르던 빌드업이 좋아서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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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Hwang92573 LV.32 작성리뷰 리뷰 (100) 2025년 5월 4일 2: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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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힌책스 LV.28 작성리뷰 리뷰 (78) 2024년 11월 16일 12: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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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팬 LV.54 작성리뷰 리뷰 (265) 2024년 10월 1일 10:13 오전
하오문 제남지부 당주를 죽이며 시작하는 혼뇌력?인가로 이기어검 같은 염동검? 쓰는 주인공 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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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Ga LV.20 작성리뷰 리뷰 (39) 2024년 8월 11일 2: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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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LV.13 작성리뷰 리뷰 (17) 2024년 6월 27일 12: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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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다 LV.37 작성리뷰 리뷰 (133) 2024년 2월 9일 12: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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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른삭사 LV.40 작성리뷰 리뷰 (149) 2023년 9월 8일 8: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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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리뷰 (117) 2023년 9월 8일 3:00 오전
대체없는 낭인무사를 어떻게든 현대인이 보기에는 그래도 납득?을 시키려고 노력이 가상한 읽을만한 소설
고자를 어떻게든 납득시키고
호구를 어떻게든 납득시키고
..작가가 참 애를 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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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LV.55 작성리뷰 리뷰 (261) 2023년 9월 5일 12:51 오전
회귀도 빙의도 환생도 없이, 홀로 검의 길을 가는 편협한 낭인이, 세상과 함께 살아가며 일대 종사로서, 또 한명의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뿌려놓은 떡밥들도 전부 적절한 분량과 호흡으로 깔끔하게 다 회수하고, 뭐 하나 흠 잡을곳 없이 잘 쓴 무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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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석 LV.5 작성리뷰 리뷰 (2) 2023년 8월 28일 6:3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