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 조직에 배신당한 이후 눈을 뜬 곳은 그의 기억에는 없는 낯선 세상. 하지만 모든 것이 익숙하게 느껴졌다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의 몸에 들어온 그는 새로운 힘에 눈을 뜨는데...
의도치 않게 휘말린 사건으로 얻은 외계 문명의 전함. 초인적인 힘을 얻었다. 그리고 영웅이 되었다.
<내 손에 천마신공!> 낯선 세계에서의 생존. 그에게 주어진 것은 과분한 무공과 알 수 없는 상황들뿐이었다.
식물 인간으로 병상에서 보낸 2년. 정확히 2년이 되는 날,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소환수로 선택되었습니다.] [소환에 응하겠습니까?]
구천을 떠도는 전대의 고수들. 그들을 통해서 무공을 익혔다.
회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된 회귀하지 못한 자.모든 것이 낯선 그에게 접근하는 수많은 사람들....
[좀비물, 생존물] 1999 일곱 번째 달. 예언과 함께 찾아온 불사의 존재들. 그에 맞서는 평범한 놈의 처절한 생존기.
기구한 운명과 함께 명나라 황실에 들어간 사내의 이야기. 10세 아삼의 몸에 들어간 37세 이명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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