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당당
송당당
평균평점 1.67
내가 버린 S급 에스퍼가 돌아왔다
1.0 (1)

최연소, 최초의 S급 가이드라고요! 내 나이 여섯 살. 엑스트라인 줄 알았던 내가 각성했다. 잠시만. 그거 원작 여주가 가진 타이틀 아닌가? *** 원작 남주 휴고가 가이딩 부족으로 폭주 증상을 보였다. 그에게 가이딩을 해 줄 수 있는 건 나뿐. 아직 서툴지만 그가 S급 에스퍼이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휴고가 쇼크 증세로 쓰러지기 전까진. 귀한 S급 에스퍼를 죽일 뻔한 나는 사회에서 거의 매장을 당했고, 조용히 휴고와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탔다. 그리고 11년 후. “처음 보는 얼굴인데. 전학생?”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휴고와 11년 만에 학교에서 재회했다. “신발 끈 풀렸어. 매듭 여전히 이상하게 묶네.” 아니, 잠깐만. 얘, 나 못 알아보는 거 맞아?

완결을 앞두고 회귀해버렸다
1.0 (1)

“결혼 축하해, 데이빗. 내일 식장에서 보자.” 우여곡절 끝에 남주와 여주를 이어주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소설의 완결 장면이었던 결혼식 날까지 코앞에 두게 되었는데……. “야, 조이!” 깜빡 잠들었다 깨어났더니 젖살이 통통한 남자주인공이 내 앞에 서 있었다.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 아무래도 완결을 코앞에 두고 회귀해버린 모양이다.

그 영애가 밥상을 엎은 이유
3.0 (1)

백(白)의 가문인 블랑쉐의 미운 오리로,늘 존재감 없이 소심하고 조용하게 사는 아실링 르아 블랑쉐.어느 날, 그녀가 180도 바뀌어 버린다.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가끔은 불같은 면모까지.그리고 그 변화를 증명하듯,밥상마저 엎어 버리기에 이르는데…….존재감 없던 그 아가씨가 이렇게 변한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