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바친 공장에서 쓸모없는 퇴물 취급을 받던 50대 기술자 김철민. 비참한 죽음 끝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에게 주어진 것은 술에 찌든 젊은 육체와 망해가는 미국 공장뿐이었다. 시대는 1929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 '대공황' 직전. 모두가 절망으로 주저앉을 때, 그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열혈 스포츠 퓨전 판타지- [홈런 보너스가 생성됩니다.] [첫 번째 보너스는 ‘금수저를 부르는 홈런타자’입니다.] [두 번째 보너스는 ‘불꽃마구 괴물투수’입니다.] [10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보너스는 사라집니다.] 선택의 순간이 왔다. "꿈이 메이저리거냐고? 천만에, 홈런 많이 쳐서 부자가 되는 거야." 세상엔 우리가 알고 있는 야구리그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각성하는 순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