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저 희귀 케이스인가요? 재능 있는 거예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잠재력.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엘리트들 사이에 모여 있어도 천재는 천재.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직속제자로 삼기 위해 교수들이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천재 중의 천재가 나타났다.그림 작가 : 쵸쵸

더보기

컬렉션

평균 3.6 (221명)

Smile
Smile LV.10 작성리뷰 (7)
세계관이나 마법 설정이 흥미로워서 좋았는데
갈수록 이해 안되는 개연성 + 유치한 대사 + 무지성 하렘에 뇌절

예를 들어 주인공이 센스가 좋고 빨리 배우는 이등병이라 치면
설정상 현역 특수부대원 같은 존재들이 주변에 엄청 많이 있음

근데 대통령 암살시도 같은 큰 사건이 한두번은 그렇다쳐도 단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반복되면..
위에 말한 특수부대원 같은 존재들이 대비를 하든, 이미 벌어진 전투에 참여하든 하는게 당연한데 모든 사건을 주인공과 친구 한두명이 다 해결함.

그 능력있는 캐릭터들이 설정상 멀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폭격이 발생하거나 건물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도 한마디 언급이 없다가 사건 다 해결되면 그제서야 나타남
싹수 보이는 주인공 훈련시킨다고 일부러 지켜보는 것도 아님. 못 막았다면 큰 위기였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일 터졌을땐 뭐하고 놀았나..?

유치한 대사나 무지성 하렘은 뭐 굳이 언급 안 해도 대충 느낌 알테고..

더보기

2022년 8월 11일 5:00 오후 공감 4 비공감 0 신고 0
그만볼련다
그만볼련다 LV.23 작성리뷰 (44)
소설 템포가 너무 느림. 읽다가 지쳐서 눈으로 훑으면서 넘겨도 에피소드가 안끝나있음. 딱히 소환천재가 아니고 걍 모든 분야에서 천재 설정. 소환수는 수저빨.
2022년 11월 5일 10:50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1
오롱이
오롱이 LV.41 작성리뷰 (128)
초반에는 무거운 느낌의 판타지였지만, 어느순간부터 아이디어가 떨어진건지 내가 보는게 소설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스토리는 진행되지 않은지 오래고 전투씬은 유치찬란해졌으며 가끔씩 나와야할 로맨스가 소설을 뒤덮었다. 작가가 하렘을 참 좋아하나보다. 딱 카카페 잼민이들에게 인기있을법한 소설이다
2021년 5월 5일 3:28 오후 공감 2 비공감 3 신고 0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그냥 저냥 볼만하다. 다만 중간중간 스토리가 늘어질때가 많다.

본인이 카카페 인기작들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먹어볼만 하다.

개인적으론 2점대, 하지만 카카페 평균을 생각해본다면 3점은 줄만하다.
2023년 8월 28일 8:46 오후 공감 2 비공감 1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나쁘진 않은데 .. 그렇다고 잘썼다고 할정도는 아닌거 같다.
내취향문제 일지도.

네크로맨서 학교라는데 .. 수업내용이 .. 뭐 그냥 그럼.
주인공이 소환천재라는데 .. 사실 뭐가 천재인지 잘 모르겠음.

적당히 보고 하차.
2020년 12월 18일 11:53 오전 공감 1 비공감 5 신고 0
SkyInMoon
SkyInMoon LV.23 작성리뷰 (35)
오랜만에 읽을만한 아카데미물인듯.
하 아카데미 물 너무좋아.
2021년 1월 27일 12:02 오후 공감 1 비공감 3 신고 0
로터스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무난한 학원물이기는 한데,
소설 소개 내용이랑 실제 전개가 다르다.
천재는 천재, 왕국 관계자와 기관장들이
내버려두질 않는다라고 적힌 것과 다르게
주인공의 성장 속도가 꽤나 더디다. 왕도 판타지물 주인공 정도의 속도?
2021년 1월 31일 10:29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God In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세계관이다.
작가가 작품에 애정을 쏟는게 느껴진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히로인쟁탈전을 벌이는 히로인들의 캐빨도 상당하다.
해리포터에서 가져온거같은 전통 아카데미물의 냄새도 난다.
빌드업이 확실하기에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충분히 더 포텐을 터트릴 여지가 남아있다.
다만 초반필력이 아쉽다.
작가가 글을 쓰면서 성장한 느낌인데 그때문에 초반 중반이 지루할수도 있다.
카카페 댓글창의 좃목질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어 짜증 1스택을 쌓는다.
2021년 2월 21일 12:36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개바디워시
개바디워시 LV.20 작성리뷰 (41)
이거 별4개씩 쳐주는 새끼들은 중2병 급식새끼들이냐 등장인물들 말투 존나 유치해서 읽을수가 없겐네ㅋㅋ
2021년 6월 4일 3:25 오후 공감 1 비공감 5 신고 1
니자잡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제목과 소개글만보고 진입해 읽다보면 당황스러움을 느끼게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식 장르소설의 천재는 전혀 아니다.
여러모로 이글은 일본식 왕도를 따르는 성장형의 출생의 특출남이 있는 주인공에
이야기가 전개되는것도 일본식 장르소설에 가깝다.
한국식의 시원시원하고 사이다 탄산이 뻥뻥 터지는 글을 기대하고 들어왔다간 실망하게된다.
그래서 나도 실망하고 접었음. 일본식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볼만할지도 모르겠다.
추천하진 않는다.
2021년 6월 6일 9:31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규
LV.23 작성리뷰 (51)
씹덕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의되는 작품
쓰레기
초반부는 그나마 읽을만함
2023년 11월 8일 1:56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무르무르
무르무르 LV.20 작성리뷰 (24)
일제사격님의 다른소설을 봣던터라 다른소설이 나오자마자 보게되었으나
네크로멘서라던지 소환사 관련소설을 찾아서 보는편인데 손이 안간다고해야할지
그런느낌이다 이 소설도 그냥 보면 그냥볼만한정도인거같다
2021년 2월 6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슈슈
슈슈 LV.20 작성리뷰 (37)
초반부 괜찮다 싶었는데 갈수록 영...
2021년 6월 1일 9: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루키123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그냥저냥 볼만함
2021년 7월 6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jiny0544
jiny0544 LV.25 작성리뷰 (54)
네크로맨서가 마법사 처럼 대접받는 세상이 독특함
2021년 8월 15일 7:0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Gno
Gno LV.25 작성리뷰 (52)
읽을만한 학원물
세밀하고 탄탄한 마법설정
다만 갈수록 지루해지는 반복되는 스토리
2021년 10월 5일 6:2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Iyouwe
Iyouwe LV.15 작성리뷰 (19)
다음 에피소드가 적절한 타이밍에 나와 지루하지 않고 다음화 주인공의 행적이 궁금해지는 소설
2022년 1월 23일 1:3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jjw****
jjw**** LV.16 작성리뷰 (26)
아카데미물중에는 편하게 읽기 제일 좋은 소설 재미도 보장되나 깊이있는 소설을 찾는 분께는 비추천
2022년 2월 9일 7:57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판타지 소설 좋아함
판타지 소설 좋아함 LV.10 작성리뷰 (8)
일단 내 취향 취향 차이로 인해 1점이 깎였지만, 그래도 현재 쏟아지는 또카데미 물 중에서는 좋은 소설임. 근데 또카데미 기준에서 좋은 소설이지, 다른 관점으로 막 엄청 재미있고 좋은 작품은 아닌듯.
그리고 막 빠르게 성장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걸 생각했는데, 거의 주인공 강해지는 속도가 왕도물급이라서 보다가 너무 지쳤다.
2022년 3월 5일 9: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블래아티
블래아티 LV.3 작성리뷰 (1)
처음으로 연재중인 웹소설을 계속 보게되는 작품이었습니다.
2022년 4월 25일 4:1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하람s
하람s LV.13 작성리뷰 (14)
아카데미물중 재밋는작품에 일러스트가 많아 보기편하고 몰입하게됨
2022년 4월 26일 5:43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내구독자수드립 그만좀
내구독자수드립 그만좀 LV.12 작성리뷰 (8)
네크로맨서에 대해 이렇게 심도깊게 묘사하는 작품은 이게 처음일거다.
단순히 시체들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언데드를 제작하고, 조작하고, 배움으로서 성장한다.
때문에 같은 패턴으로 지루해질 수 있는 스토리가 매번 새로운 언데드를 추가함으로서 기대감을 더한다(만 작정하고 스토리를 길게 잡아서 그런지 성장-사건-해결 구조가 반복되는건 사실이다).

다만 학원액션물이라는 장르 때문에 독자 연령층이 낮아 그에 맞추어 대사와 내용이 조금 유치하다(딱 일본 라노벨). 그래도 작가 필력, 스토리, 세계관은 양판소라는 장르에 한해서는 수작은 됨.

더보기

2022년 5월 5일 12:09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박운용
박운용 LV.11 작성리뷰 (13)
초반부분만 봤는데 필력때문에 못보겠었음
2022년 8월 17일 1:0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a
a LV.32 작성리뷰 (92)
250화 넘어가면 재밌다고?

10권분량의 노잼을 넘기라는 소린가
2022년 8월 28일 5:2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