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귀족. 하녀의 딸.어느 날, 헬가는 자신이 하녀가 바꿔치기 한공작가의 사생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으나부질 없는 짓이었다.그리고 공작가의 진짜 딸이 돌아왔다.헬가는 버림받기 전에 자신이 버릴 결심을 하는데.‘그럼 저를 잃어보세요, 어머니.’그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헬가가 쌓아 올린 것들에 대한 가치를 말이다.#능력녀 #무심여주 #도망여주 #계략남 #후회남 #집착남 #가족후회물
여주가 먼치킨인데 매력이 전혀 없다. 그리고 여주가 공작부인한테 사랑을 요구하는건 좀 몰염치하지않나? 공작부인 입장에서 얘는 남편도 뺏고 자기 자식까지 훔쳐간 원수의 딸인데. 아무 잘못도 없는 힐리안느의 취급은 왜 그런것인지? 위의 리뷰 말마따나 힐리안느나 공작부인이 회귀해서 여주고 공작이고 다 엎어버리는게 오히려 사이다일듯.
고구마는못참아 LV.42 작성리뷰 (167)
힐리안느 회귀해서 여주 혼내줘
로터스 LV.48 작성리뷰 (181)
오히려 매력이 떨어진다.
다정한게최고야 LV.43 작성리뷰 (165)
cupid LV.75 작성리뷰 (553)
아무 잘못도 없는 힐리안느의 취급은 왜 그런것인지? 위의 리뷰 말마따나 힐리안느나 공작부인이 회귀해서 여주고 공작이고 다 엎어버리는게 오히려 사이다일듯.
sando LV.21 작성리뷰 (43)
시작되는 뻔한 스토리인줄 알았더니 그런게 아니어서 좋았음
헬가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자신만의 시작점을 만드는 게 재밌었고 남주에게만 기대기만 하는 신데렐라 물이 아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