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력적이고 독특한 설정을 가진 소설이다 특히 지금까지 대역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극초강대국으로 나아가는 장면은 장엄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묘사하는 유럽사의 흐름은 역덕후로서 좀 작위적이고 현실성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밖에 외전에서 보여주는 얼척없는 전개도 감점요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추천한다 이만한 대역은 정말 드물다
솔직히 말해서 뇌절은 맞음 하지만 뇌절도 이정도면 유쾌하다고 해야하나 미래지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아닌 아닌 인자강 대역소설이라는 새로운 루트를 제시함 대체역사소설의 필연적 한계인 주인공 수명을 걍 불로불사로 퉁쳐버리는 신박함이 돋보임 대체역사와 판타지의 그 어딘가 중간에 있는소설
내가 찾던 대체 역사물은 컵라면 마냥 중독적이고 루즈한 부분이 별로 없는 2.5점 짜리 웹소설이었지만 이건 미슐랭 평양냉면 마냥 4점 짜리 소설이었음. 세계관 완성도와 고증을 위해 공부를 많이 한 것도 보이고 묘사와 전개가 꽤나 상세하여 관심사만 맞다면 재밌을듯. 뒤로 갈 수록 쥔공의 서사보다는 고려 자체의 발전 과정과 타국과의 외교 등에 포커스가 감. 이 부분이 가벼운 재미만을 고려한 양판소식 전개와 다르게 현실성을 여러 설명과 빌드업으로 채워가는데 나중에는 쥔공 나오는 파트가 귀해질 정도로 뜸해짐ㅋㅋ…
주인공의 기나긴 여정. 마무리가 요상하긴 하지만 세계최강국으로 가는 길의 험난함을 잘 보여준다. 예전에 내가 생각해 봤던 주인공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어서 더욱 재미지게 보았던 듯. 이정도면 위기가 없는게 정상인 것 같은데 계속되는 위기가 놀라울뿐. 물론 읽다보면 납득은 되지만 정말로 긴소설이라는걸 잊지 말자.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묘사만 너무 많고
핵심은 없다
고구마 답답인데 대체 왜 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안간다
박평식 LV.113 작성리뷰 (807)
특히 지금까지 대역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극초강대국으로 나아가는 장면은 장엄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묘사하는 유럽사의 흐름은 역덕후로서 좀 작위적이고 현실성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밖에 외전에서 보여주는 얼척없는 전개도 감점요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추천한다 이만한 대역은 정말 드물다
심심행 LV.22 작성리뷰 (47)
우라우 LV.15 작성리뷰 (14)
누렁이전문가 LV.58 작성리뷰 (273)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창고 LV.13 작성리뷰 (12)
이전 십이국기 세계관이 잠깐 생각났다.
하지만 이것은 대역물
중간중간 무리수 같은 전개가 있으나
원래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역사와 변경되는 역사가 혼합되어 나름 잘 빌드업 한다.
길고양이 LV.78 작성리뷰 (592)
tommy**** LV.15 작성리뷰 (14)
하지만 뇌절도 이정도면 유쾌하다고 해야하나
미래지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아닌 아닌 인자강 대역소설이라는 새로운 루트를 제시함
대체역사소설의 필연적 한계인 주인공 수명을 걍 불로불사로 퉁쳐버리는 신박함이 돋보임
대체역사와 판타지의 그 어딘가 중간에 있는소설
baesut LV.16 작성리뷰 (27)
볼만한데? 볼만하네?
하다보니 600화넘게긁음
대역..인가? 시뮬레이션일수도.. 그냥 흘러가는역사보는느낌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Converting LV.10 작성리뷰 (9)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잉여인간 LV.22 작성리뷰 (43)
Tom Lee LV.41 작성리뷰 (159)
주인공이 아내들과 우주선 타고 새 터전 찾으러 떠난다는 외전 결말은 허무하고 재미없다
요나욘나예뻐 LV.47 작성리뷰 (214)
이천자 LV.29 작성리뷰 (79)
kakarot LV.22 작성리뷰 (43)
채서은 LV.67 작성리뷰 (412)
3대500티모 LV.33 작성리뷰 (57)
뒤로 갈 수록 쥔공의 서사보다는 고려 자체의 발전 과정과 타국과의 외교 등에 포커스가 감. 이 부분이 가벼운 재미만을 고려한 양판소식 전개와 다르게 현실성을 여러 설명과 빌드업으로 채워가는데 나중에는 쥔공 나오는 파트가 귀해질 정도로 뜸해짐ㅋㅋ…
자다깸 LV.35 작성리뷰 (116)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예전에 내가 생각해 봤던 주인공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어서 더욱 재미지게 보았던 듯.
이정도면 위기가 없는게 정상인 것 같은데 계속되는 위기가 놀라울뿐.
물론 읽다보면 납득은 되지만 정말로 긴소설이라는걸 잊지 말자.
알파카댄스 LV.21 작성리뷰 (43)
잘 쓴 소설이다. 불멸자인 주인공이 나라를 건국하고 이를 이끌며 시간에 의한 제국의 변동과 주인공의 변화를 잘 나타냈다. 후반에 무미건조해진 주인공처럼 문체나 사건도 건조해져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리고 엔딩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새드나 배드엔딩 아님!)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균형을 잘 잡은 소설
개인적으로 대역물 중 5손가락 안에꼽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