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깽판물중에는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딱 박수 그만 칠때쯤 절묘하게 떠났는데 외전으로 깔끔하게 추가박수 받아낸 작품. 외제차 딜러사에서 딜러는 아니지만 잠깐 근무했을때 받았던 느낌이 살기도 하고 작가가 깜냥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도려내고 자신있는 부분만 써내려간느낌이라 좋습니다.
영업에 대한 묘사는 수준급이지만, 대사가 오글거리며 작위적이라 몰입이 깨진다. 또 주인공이 비교적 쉽게 호의를 얻고 심지어 이를 통햐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것이 영업 업계 탑인 주인공의 능력 덕분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잘 납득이 되지 않았다. 솔작하 3.5점 줄 작품은 아닌데 4.0보다는 3.5에 가까운듯 하다.
영업물로서는 가장 좋았다. 하지만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 특성상의 고충이 이 작품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뛰어난 주인공이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에 표현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실질적으론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영업내용이라 몰입감이 아쉬웠다. 적당히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김기광 LV.22 작성리뷰 (42)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딱 박수 그만 칠때쯤 절묘하게 떠났는데
외전으로 깔끔하게 추가박수 받아낸 작품.
외제차 딜러사에서 딜러는 아니지만 잠깐 근무했을때 받았던 느낌이 살기도 하고
작가가 깜냥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도려내고 자신있는 부분만 써내려간느낌이라 좋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더 좋음 5점!!
고두성ㅇㄱ LV.14 작성리뷰 (20)
봄봄봄93798 LV.21 작성리뷰 (43)
dsgasg LV.16 작성리뷰 (26)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영업물로서는 가장 좋았다.
하지만 자동차 딜러라는 직업 특성상의 고충이
이 작품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뛰어난 주인공이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에 표현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실질적으론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영업내용이라
몰입감이 아쉬웠다.
적당히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김동규 LV.14 작성리뷰 (19)
베로센 LV.23 작성리뷰 (52)
채서은 LV.53 작성리뷰 (268)
아무거나다봄 LV.18 작성리뷰 (29)
이 작품은 그런것 없이도 깔끔하고 재밌게 나타냄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파드 LV.9 작성리뷰 (7)
L HJ LV.24 작성리뷰 (55)
웹소읽기열심회원 LV.24 작성리뷰 (55)
기분좋게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웹소설.
김동규59271 LV.15 작성리뷰 (23)
현실적이고 자세하다. 그리고 담담하다.
또한 로맨스 파트의 감정선이 매우 인상 깊다.
이런 소설은 대체적으로 로맨스 파트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오히려 로맨스 파트가 플러스 요소였다.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초반부는 4점짜리 영업물
어느샌가부터 그냥 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로 변모하면서 작품의 재미도 급격하게 반감됨 노잼
우쌤 LV.30 작성리뷰 (90)
김C LV.17 작성리뷰 (27)
정말 재미있게 완독함.
정비를 해봤어서 아는거지만, 차량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들도 오류 없이 고증이 정확함. 아쉬운건, 전생에서 사기당해 자살한 연예계쪽 인물 떡밥이 회수되지 않은 것 하나.
마지막으로 연애부분의 대화와 감정선이 깜짝 놀랄 정도로 대단함.
보통 회빙환 현판 웹소설 작가들은 이런거 잼병인데, 이 작품 작가는 멜로물을 써도 흥할 정도의 수준있는 필력을 가짐.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돗가비 LV.19 작성리뷰 (36)
그래도 다른 드라마 작품들 보다는 이게 훨씬 나아요
ShinHyunjuxoo LV.34 작성리뷰 (109)
근데 세상에 다시없을 개씹명작이라는 지인의 추천을 받고 보기 시작한 터라...
당연히 기대치엔 못미쳤다.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겠다만 만약 현대물 고트급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확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