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완결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컬렉션

평균 3.75 (569명)

냠냠
냠냠 LV.16 작성리뷰 (25)
문체가 맘에 들고 스토리 전개는 시원시원한 편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살려다보니 그 능력 인플래?가 좀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협 외의 판타지 요소를 섞은 점이 신선했는데 그게 큰 강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하지만 퓨전 무협 중에서는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7월 6일 2: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ᄀ
LV.15 작성리뷰 (21)
처음에는 별 재미못느끼고 이게 재밌나? 느낌으로 쭉 읽어나갔는데 어느순간 스며들어서 꽤 괜찮게 쭉 읽음
2023년 7월 13일 10: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이피
바이피 LV.21 작성리뷰 (42)
몰아보면 재밌긴 함
2023년 7월 27일 9: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설아랑
설아랑 LV.14 작성리뷰 (17)
적 엑스트라가 한참 떠들게해서 고구마 한소쿠리를 먹인 후 쉽게 죽여서 사이다 할 방울 떨어트린다. 이러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게 아니라 답답함만 쌓일 뿐이지
2023년 7월 30일 8: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동규
김동규 LV.14 작성리뷰 (19)
북경가서 요괴랑 싸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점점 재미를 잃기 시작함.
2023년 8월 1일 5: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춤선생
춤선생 LV.26 작성리뷰 (57)
준수한 필력에 유니크한 설정을 잘 녹여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흐트러진다
4점
2023년 8월 24일 10: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테시오스
테시오스 LV.18 작성리뷰 (29)
빠른 전개와 멋진 묘사는 좋지만 너무 막연하게 느껴짐
2023년 8월 28일 4:0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4)
내 취향은 아니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재밌게 볼 듯?
몇몇 장면은 심금을 울린다.

무료분 보고 취향에 맞는다면 쭉 달려도 편당결제 가격이 아깝진 않다.
2023년 8월 28일 8: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준교수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초반 설정은 재미있으나 중반부터 왜 점점 지루한거죠? 하차했습니다.
2023년 9월 5일 8: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평가
평가 LV.20 작성리뷰 (35)
뽕차는 내용도 많고 재미도 있다
점점 폼이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아직은 괜찮다
지금 연재하는 무협 장르 웹소설 중에서는 최상급
2023년 9월 6일 12: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좋아여
좋아여 LV.26 작성리뷰 (67)
글 읽는데 어떤 회차들은 글의 문체때문에 피로감이 느껴짐. 진명조라는 감초는 역대급
2023년 10월 10일 10: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62385
가나다62385 LV.17 작성리뷰 (27)
나랑안맞는거같음
원패턴 전개에 전투씬이 막 재밌지도 않고
2023년 10월 11일 2: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Oulkill
SOulkill LV.35 작성리뷰 (92)
글은 매우 잘썻다 하지만 무거운 문체와 시점이 자주 바뀌어 스토리 진행에 답답함을 느낄수있다. 별개로 너무 무거워서 나에겐 맞지않아서 2점 준다
2023년 11월 11일 11: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쮸매이햄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여기 리뷰댓글 무조건 옛날에 지 어릴때 본거빼고는 다 쓰레기 취급하는 장OH인들이 똥글 싸질러놓은게 많은데 절대로 저능아사이다패스후빨물이 아님ㄹㅇ
2023년 12월 1일 12:4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1
으으으음베이컨
으으으음베이컨 LV.17 작성리뷰 (29)
지나친 천재는 작위적이다
2024년 2월 2일 9:5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글이 투박해서 잘 안 읽힌다
2024년 2월 17일 6:5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콜리
콜리 LV.17 작성리뷰 (29)
너무 호흡이 길어진다...
질질 끌려버린 400화 이후 시점부터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마무리지을것인지 걱정되는 수준. 용두사미 일거같음
2024년 3월 14일 6:3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후유증
후유증 LV.30 작성리뷰 (82)
시한부 소재로 몰입은 잡았으나, 뒷심이 아쉽다
2024년 3월 19일 3: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붕붕94033
붕붕94033 LV.17 작성리뷰 (26)
작가가 소설쓰기 귀찮은듯 슬슬 막 넘김
2024년 4월 29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윤형석90028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이거 왜이렇게 빨리 질리지 생각해봤는데 패턴이 똑같아서 그런듯.
2024년 5월 21일 1: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oo****
doo**** LV.5 작성리뷰 (2)
명족과 철족 등 기존 무협에 없던 설정을 도입하고 잘 녹여낸 점은 호평 할 만 하다. 또한 기존 무협 소설을 읽으며 나는 이른바 '관무불가침'이라는 설정이 솔직히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무림이 양민들의 삶에 지대하게 관여하는 세계관에서 기존 소설들이 묘사하는 관의 극도로 무관심한 태도는 잘 납득이 되지 않았다. 바로 이 부분을 이 소설에서는 '입황성'이라는 무림과 관의 중간에 걸친 무력집단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024년 6월 1일 8: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칼퇴
칼퇴 LV.8 작성리뷰 (6)
필력 상당히 우수하고 주연들의 개성도 넘침 그러나 중반이 넘어갈수록 뒷심이 딸리는듯한.. 원패턴의 반복..?
2024년 6월 2일 10: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지크라운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무협소설이 무협으로 인정받는데 소재나 설정 따윈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렸다.
그러나 문장이 무협스러운 것을 떠나서, 가면 갈수록 문장을 해석해야할 정도로 어렵고 난잡하게 쓰기 시작했다.
조금만 보태서 얘기하자면 중국 소설 번역체에 가까운 문체가 곳곳에 튀어나오는데, 이걸 그대로 내보내는 출판사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싶다
2024년 7월 4일 4: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협이좋아요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무협보다는 판타지에 가깝지 않을까..? 전투씬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작품 설정인데, 전투씬이 특별히 재밌다 느껴지진 않았다.
2024년 8월 17일 9: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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